해란민속식품유한회사 스틱포장 꿀 각광받아
건강기능 제품으로 시장 겨냥

2020-05-21 08:13:40

13일, 룡정시해란민속식품유한회사 일군이 피나무꿀 제품을 담고 있다.


“우리 회사 스틱포장(简易包装) 피나무꿀은 휴대하기 편리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3일, 룡정시해란민속식품유한회사(아래 해란민속식품) 윤룡춘(35세) 사장이 말한 기업 제품의 특점이다.

해란민속식품은 2018년 7월에 등록한 피나무꿀 연구, 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현대화 식품기업이다. 기업 부지면적은 3300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은 1500평방메터이며 등록자금이 45만원인 이 회사는 7명의 일군과 생산작업장, 포장작업실, 완성제품 보관창고, 사무실 등 여러가지 시설을 구전하게 갖추고 있다.

현재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주로 연변지역, 동북3성, 절강성 녕파 등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몰, 위챗, 틱톡, 경동특색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우리 회사는 년간 1만여 봉의 피나무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년간 매출액은 100만여원에 달합니다.”

윤룡춘 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전염병의 여파로 피나무꿀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염병사태가 진정되고 기업의 생산, 경영이 점차 회복되면서 주문량도 차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업을 재개한 두달 동안 피나무꿀 주문량은 5000통에 달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량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건강관리, 면역력 증진에 대해 주목하면서 간편하고 편리한 건강 기능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날따라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윤사장이 부언했다.

“지금은 신제품인 홍삼꿀을 출시 준비로 바쁩니다. 홍삼꿀은 해마다 1만봉을 생산할 예정이고 년간 매출액이 300만원 좌우로 예상됩니다.” 윤룡춘 사장의 말이다.

“제품의 광범위한 홍보와 판로를 통해 연변에도 휴대하기 편리한 고품질 건강기능제품이 있음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향후 제품 개발에 더욱 많은 자금을 투입해 제품의 질을 일층 향상시키는 한편 고향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창출에 심혈에 기울일 것입니다.” 윤룡춘 사장은 향후 기업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 15일 해란민속식품의 홍삼꿀 제품이 출시됐으며 연변지역 뿐만 아니라 절강성 녕파지역에서도 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글·사진 윤희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