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산업 발전 템포 다그쳐
밭인삼재배 전환 제창

2020-05-21 09:55:43

주공급판매합작사에서는 올 들어 우리 주 인삼재배 기술인원에 대한 기술관리를 강화하고 인삼산업단지 건설을 추동, 인삼제품 브랜드화 및 시장판매 등 면에서 전방위적 봉사를 강화함으로써 우리 주 인삼산업 발전 템포를 다그치고 있다.

18일, 해당 부문에 따르면 최근들어 우리 주 림하 인삼재배가 환경보호 등 정책적 영향을 받게 되자 주공급판매합작사에서는 인삼재배호를 체계적으로 인솔하여 밭인삼(大田人参)재배로 전환하도록 제창했다. 이 합작사에서는 밭인삼재배에 대한 기술요점을 둘러싸고 산량 및 품질 제고와 관련해 양성반을 개최했다.

돈화, 왕청 두 지역에서는 당지 인삼재배호들을 조직하여 밭인삼재배 양성반 10여차를 전개한 가운데 1500명의 인삼재배호를 양성했고 밭인삼재배호가 300여세대에 달했으며 재배면적이 200여헥타르에 달했다.

훈춘시공급판매합작사에서는 또 본 지역 인삼재배산업 발전의 수요에 따라 화서삼업생물공정유한회사와 합작을 추진했고 소속되여있는 1000여무의 남새비닐하우스기지를 전면 개조했다.

이 합작사에서는 기존의 일광온실하우스 186동, 련체하우스 1동을 토대로 하여 훈춘 화서삼업 장백산 중약재 종자원료 과학기술 시범단지를 구축함으로써 인삼 등 중초약과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배 및 가공을 발전시켰다. 이는 인삼재배를 토대로 하고 인삼관광체험을 매개체로 하며 인삼제품 판매를 핵심으로 인삼 재배, 가공 및 판매 봉사의 융합발전을 실현했다.

나아가 또 우리 주 인삼기업들을 적극 조직해 타지의 인삼가공 등 농특산물 판촉 전시 활동에 참가하도록 하여 길림 장백산인삼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최근 2년 동안 주공급판매합작사에서는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유한회사, 길림성중화삼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 국봉삼업회사 등 10여개 기업을 선호하여 항주, 녕파, 해남 등 지역에 파견해 절강성농업박람회, 중국(녕파)식품박람회, 해남동교회 등 다양한 전시회 16차에 참가하도록 조직함으로써 인삼제품 현장판매액 50여만원을 실현했고 주문 15건을 체결했으며 체결금액이 110여만원에 이르렀다. 그중 길림성중화삼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에서 출시한  ‘왕특’표 인삼계렬제품은 선후하여 중국(녕파)식품박람회 량질의 농산물 상 및 장춘농업박람회 제2회 공급판매 특색농산물 전시회 농산물 금상을 수여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최복 기자 / 김련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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