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교 27일부터 철거 작업 시작

2020-05-25 09:01:40

11월 중순에 재건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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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 따르면 연길시 도심에 위치한 영빈교에 대한 철거 및 신축 작업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연길시 연홍교(무지개다리)와 공원교 사이에 위치해있는 영빈교는 연집거리와 삼꽃거리를 이어주는 교통중추이며 사용년한이 30년을 지나 파손 상태가 비교적 엄중하다. 2018년 12월, 북경의 중교제4도로공사국 도로시험검측과학기술유한회사에 위탁해 영빈교에 대한 검측을 진행한 결과 ‘위험한 다리’ 등급으로 판정됐다. 이에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는 안전사고의 발생을 피면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영빈교를 재건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시공계획에 따르면 영빈교의 철거 및 재건 작업은 이달 27일 오전 8시부터 11월 15일 저녁 12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이 기간 서원빌딩으로부터 흥업은행에 이르는 다리 전체 구간은 봉쇄되여 차량 및 행인들의 통행이 금지된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과 장찬욱의 소개에 따르면 새 영빈교는 총길이가 84메터, 로면의 너비가 16메터에 달하는 쌍방향 2차선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며 서원빌딩으로부터 흥업은행에 이르는 전체 시공구간은 182.15메터에 달한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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