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농촌주거환경 적정조치로 뚜렷이 개선촌마을 청결행동에 루계로 2020만원 투입

2020-06-05 14:33:32

올 년초부터 우리 주는 성, 주 당위와 정부의 사업포치를 깊이 관철, 시달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틀어쥐는 한편 농촌 주거환경 정돈 사업을 힘써 추진해 촌면모가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

왕청현 대흥구진 하서촌도 최근 농촌 주거환경 정돈으로 촌환경이 갈수록 아름답게 변모해가고 있다.

5월 26일 오전,  가야하강변에 위치한 이 촌을 찾아 촌입구에 들어서니 마을도로는 이미 전부 아스팔트도로로 부설돼있었고 그제날의 헐망한 울바자는 튼튼한 돌담벽으로 교체돼있었다. 농가벽에 가담가담 그려진 벽화는 옛날 우리 조상들이 한복을 입고 민속놀이를 즐기며 생활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민족의 정취가 다분히 풍겨왔다.

이날 촌의 위험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건설된 화단에서 10여명의 촌민들이 한창 화초재배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하서촌 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원훈은 “올 봄부터 저희 촌에서는 4채의 위험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부지면적이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화단을 건설했습니다. 이미 재배한 화초를 산언덕에서 굽어보면 홍색, 생태, 하서(红色、生态、河西)라는 여섯글자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홍색, 생태 관광촌의 이미지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마을환경이 개선되면서 촌민들의 행복감과 획득감도 향상되고 있다. 촌민 박룡길(65세)은 “예전에는 농가 울바자도 찌그러졌으며 길가에는 가로등이 없었고 마을도로도 흙길이였습니다. 지난 2017년을 전후해 농촌 주거환경 정돈을 해서부터 새로 담벽도 쌓고 아스팔트길도 닦아놓아 마을환경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저의 집도 2018년 농촌 주거환경 정돈 혜택으로 벽돌집 보온판과 기와를 새로 바꿔 겨울에 집이 더 따뜻해지고 깨끗하게 변했습니다.”며 “마을환경이 깨끗해지니 기분도 좋고 이후 촌을 더 아름답게 건설하려는 욕심도 생겨납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화룡시 동성진 동성촌 제4촌민소조에서는 촌의 위험주택 철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동성촌 촌주둔 제1서기 신광균은 “지난해부터 저희는 모든 촌민들을 동원해 련락이 끊긴 촌민들을 하나하나 련계해 집주인의 동의를 거친 후 위험주택 철거 작업을 펼쳤는데 지금까지 촌에서 이미 67세대 위험주택을 철거해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며 “향후 아직 련계하지 못한 부분적 촌민들을 계속해 련계하는 한편 현유 주택면적 등 정보를 기록해 서류를 작성하게 되며 집주인이 돌아와 확인을 거친 후 전 시적으로 통일적으로 구체사업을 배치하게 됩니다.”고 밝혔다.

주농업농촌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 주에서는 촌마을 청결행동에 도합 2020만원, 농촌 위험주택 정돈에 루계로 2479만원의 자금을 투입했고 도합 9814채의 위험주택을 철거했다.

다음단계에 우리 주에서는 촌마을 청결행동 여름철 전역을 전면 가동해 중점적으로 촌툰주변, 도로철도연선 등 위생사각지대에 대한 정리를 틀어쥐는 동시에 남은 위험주택 정돈 사업을 틀어쥐며 농촌 주거환경 정돈을 일층 다그쳐 향촌진흥에 일조할 타산이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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