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로동자문화예술쎈터 건설 순항

2020-07-10 09:14:34

연길시 연천북거리 서쪽, 빈하로 북쪽에 위치한 연변로동자문화예술쎈터(연변로동자문화궁) 건설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8일, 해당 대상의 시공단위인 길림성화흥공정건설집단유한회사 현장 책임자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주 중점민생공사중 하나인 이 예술쎈터는 총투자액이 2억 9470만원에 달하고 연변건축설계연구원유한책임회사에서 설계를 담당했으며 건축설계의 사용년한은 50년이다.

예술쎈터는 총부지면적이 4만 2706평방메터에 달하고 지하 1층으로부터 지상 4층까지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시공내용에는 핵심시설인 대극장과 공연장외에도 관리실과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포함한다. 대극장은 총 1350개의 관람석 규모(1층 992석, 2층 358석)로 건설되여 주로 연극, 가무극 등 1급 종합문예공연 진행 용도로 사용되며 공연장은 총 511개의 관람석 규모(1층 350석, 2층 161석)로 건설되여 주로 소형 공연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 책임자는 “이 대상은 지난 5월 13일에 시공을 본격 재개한 후 현재까지 전체 시공의 40% 정도를 완수한 상태이며 완공 기일은 2022년 6월 30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변로동자문화예술쎈터가 향후 사용에 교부되면 우리 주의 중요한 문화, 예술, 정치 활동의 새로운 무대로 부상되여 문화산업을 추진하고 경제산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사진 손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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