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올해 첫패 성외 단체관광팀 맞이

2020-07-24 16:47:38

일전 국가문화및관광부 판공청은 《관광기업들의 조업 재개를 일층 확대 추진할 데에 관한 통지》를 통해 각 성의 려행사와 온라인 관광기업은 성외 단체관광객 접대업무를 회복 및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우리 주 관광부문에서는 신속히 각 현, 시의 려행사 및 관광기업들을 통해 성외 관광객 접대업무를 추진한 가운데 24일 오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는 중국동방항공회사의 ‘상해-연길 MU2179’ 항공편을 통해 상해시에서 온 올해 우리 주 첫패의 단체관광팀을 맞이했다.

 

이번에 온 단체관광팀은 총 45명으로 모두 상해일영홀딩스집단의 직원들이며 연변락도국제려행사에서 접대 및 관광일정을 책임졌다. 이들은 24일부터 30일까지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왕청현 목단천림산작업소 등 주내 명소와 장백산풍경구, 통화시 등 성내 명소를 돌며 7일간의 려정을 즐기게 된다.

 

단체관광팀의 일원으로 온 계육첩은 “독특한 조선족문화와 자연생태풍경으로 유명한 연변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올해 첫 단체관광팀으로 오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면서 “여름에 피서휴양지로 유명한 연변에 온 만큼 7일동안 알차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연변락도국제려행사의 총경리 우영에 따르면 현재 우리 주 각 려행사들은 관광부문의 호소에 맞춰 전염병 방역, 통제 사업을 여전히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고 각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려행사들은 매일마다 한번씩 관광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와 알콜소독수를 발급하며 각 풍경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관광질서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영은 “최근의 시장조사를 통해 얻은 결론에 따르면 연변의 관광자원은 남방지역의 관광객들한테 여전히 높은 매력점수를 가지고 있고 북경시와 료녕성 대련시, 신강위글족자치구 등 고위험 지역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관광객은 모두 접대할 수 있기때문에 우리 주의 관광산업은 곧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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