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 고찰단 일행 훈춘 고찰

2020-07-29 08:49:24

22일,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 총경리인 궁려명 일행이 훈춘시에서 이틀간 고찰을 했다.

훈춘시정부와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가 훈춘-녕파 ‘내수무역 외부운수’ 항로선 합작 교류회를 개최한 가운데 훈춘국제합작시범구관리위원회 중로호시무역구관리국 국장 오현철이 교류회에 참가해 항로선 정상화 운영이 직면한 문제 및 해결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교류를 나눴다.

훈춘시 시장 장길봉,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 총경리 궁려명은 습근평 총서기의 두만강 출해 관련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및 실시하고 길림성과 절강성의 합작을 강화하며 나아가 항로의 정상화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동, 훈춘해양경제시범구건설을 다그쳐 추진할 데 대해 각기 발언했다.

이번 교류회는 앞서 몇달 전 훈춘시와 절강성 해강그룹,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와 항로 정상화 운영 및 미래합작 등 면에서의 교류성과를 일층 공고히 하기 위한 연장선이다. 쌍방은 실무 합작과 협력의 윈윈원칙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박담보, 집소운(集疏运-화물을 모으고 분산시키고 운송하는 것) 능률 및 운수원가 등 면의 문제 해결을 통해 오는 9월부터 항로의 정상화 운영이 전면 회복될 수 있도록 쟁취하여 매월 남하북상 2차의 운행실현을 목표로 정했다.

고찰단 일행은 또 훈춘권하통상구, 훈춘통상구, 훈춘철도통상구, 동북아해상실크로드국제해운유한회사, 훈춘국제항 등 곳을 방문했고 훈춘통상구 세관 환경과 기초 인프라 시설에 대해 현지고찰을 했다. 추후 그들은 또 길림자금동업유한회사, 야거얼(훈춘)국제복장성 등 생산가공기업도 방문하여 조사연구를 펼쳤다.

한편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의 이번 고찰은 동서부 일대일 부축 합작사업에 립각해 훈춘-자르비노-녕파 내수무역 화물 다국운수 항로선의 정상화 운영을 추진하는 동시에 여러 중요 고리의 접목을 다지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훈춘시항무국 해당 관계자는 “이번 고찰은 훈춘시의 동서부 합작 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내수무역 다국운수’ 항로의 정상화를 추동하게 되며 항구의 선적 및 하역 시설을 개선하여 여러 방식의 련합운수 세관능률을 제고함으로써 향후 훈춘 해양경제 협동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부언했다.

  최복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