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 4개 산업 뚜렷한 강세 보여

2020-07-30 09:23:51

올해 상반기 룡정시 15개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생산액은 5억 249만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고 공업증가치는 24.2% 늘어나 증가폭이 모두 전 주의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 그중 에너지광산, 방직복장, 의약제조, 식품가공 등 4개 산업의 생산액은 전체 생산액에서 90.4%를 차지해 견인효과가 두드러졌다.

에너지광산업은 ‘역경’ 속에서 ‘기회’를 찾았다. 중성에너지발전유한회사 등 기업은 기회를 다잡아 본사의 탄탄한 토대 및 관련 업무 결산전략의 조정에 의탁해 생산액을 완수했고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뤄냈는데 견인역할이 뚜렷했다. 올해 상반기 룡정시 에너지광산기업의 생산액은 1억 7791만원에 달했고 공업 총생산액의 35.4%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의약제조업은 시장개척에 나섰다. 길림조의약품유한회사 등 기업은 영업판촉 책략을 적시에 조절하여 학술전문가 병원 진입 등 보급방식을 실시하여 보건품 등 시장의 통로를 쾌속적으로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의약제조기업의 생산액은 6455만원에 달했고 공업 총생산액의 12.8%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방직복장업은 추세에 비춰 전환을 꾀했다. 연변퍼시피카(帕西菲克)복장유한회사는 제때에 전환을 이루어 의료용 격리복, 방호복, 마스크 등 방역물자를 생산했고 6월에 국가상무부 의료물자기업 ‘화이트 리스트(품질 합격 제품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국내외 의료물자시장을 개척하여 방직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방직복장기업의 생산액은 1억 1932만에 달했고 공업 총생산액의 23.7%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했다.

식품가공기업은 안정적으로 반등했다. 다양한 부축정책의 지지에 힘입어 룡정시 식품가공기업들의 생산수축, 주문감소의 현상은 현저하게 개선을 가져왔고 시장판매는 안정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생산액의 증가 태세도 뚜렷했다. 통계에 따르면 룡정시 식품가공기업의 상반기 생산액은 9271만원에 달했고 공업 총생산액의 18.5%를 차지했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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