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물업’ 전면 피복으로 주민들 만족감 제고

2020-07-31 09:19:34

안도현 구룡가두는 사회관리에서 당건설의 핵심인솔역할과 소구역자치에서 당원의 선봉모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홍색물업’ 건설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통해 물업봉사 수준이 가지런하지 못하고 물업 분규모순이 끊이질 않으며 물업 비용 납부률이 낮고 관리를 포기한 소구역이 많은 등 주민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있다.

7월 2일, 취재진이 안도현 구룡가두 태달소구역에 도착하자 아빠트장(楼栋长) 모서홍은 “‘홍색물업’을 통해 집안의 하수도에서 악취가 올라오는 문제가 해결되였습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태달소구역은 건설한 지 거의 20년이 되는 낡은 소구역이고 소구역내의 정화조(化粪池)는 여태껏 한번도 청소한 적이 없다. 지난해부터 적지 않은 주민들의 집에서 하수도가 막히고 악취가 올라오는 등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소구역에 물업관리가 없는 데다가 실제로 거주하는 가구가 적은 등 원인으로 수리비용을 모아 해결하는 데 대해 통일된 의견을 형성하지 못했다. 정황을 료해한 구룡가두에서는 ‘홍색물업’을 통해 소구역 위원, 아빠트장과 주민대표를 조직하여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설득했고 최종 전체 주민의 동의를 받았으며 가정마다 88원을 내고 6개 정화조를 청소했다. 모서홍은 “저는 참여자인 동시에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홍색물업’은 저희처럼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낡은 소구역이 문제를 반영하고 해결할수 있는 곳을 찾도록 했고 주민들에게 획득감, 행복감을 주었습니다.”고 말했다.

안도현 구룡가두당사업위원회 서기 송세령은 “집집마다 크고 작은 난제에 봉착하게 되고 이러한 일들이 쌓이면 사회관리의 난제가 됩니다. 기층 사회관리에 대한 군중의 새로운 요구,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려면 반드시 사상을 해방하고 과감히 타파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구룡가두에서는 물업관리가 없는 소구역에서 재직당원과 퇴직당원으로 구성된 ‘홍색주민위원회’를 선거하고 ‘홍색주민위원회’에서 소구역의 물업을 관리하도록 했으며 당원이 적고 주민위원회를 설립할 수 없는 소구역에서 당원 아빠트장을 선거하고 당원 아빠트장이 주민을 조직하여 스스로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거주하는 당원이 없는 소구역에서 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성원중의 당원이 소구역의 물업을 대신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물업회사가 있는 소구역에서는 물업회사를 지도하여 당지부를 설립하거나 물업회사에 당지부를 파견 주재시켰다. 이러한 네가지 물업관리 모식을 통해 구룡가두 ‘홍색물업’의 전면 피복을 실현했고 물업관리와 가두봉사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감을 제고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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