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견본주택의 깔끔한 환경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방문자들이 자연 기쁜 마음이 들기에 더 오래 머물면서 설명을 듣고 싶어집니다.

2020-08-04 09:38:07

1일, 연길시 서부에 위치한 대서양공관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분양 도우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최근 들어 연길시 서부와 북부에 놀라울 만큼 덩치가 큰 아빠트 단지들이 들어서고 있다. 따라서  아빠트 정보를 주고 있는 견본주택들이 멀리에서도 시선을 잡아끌 만큼 멋진 자태로 분양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외부 형태와 내부 공간을 자랑하는 견본주택은 널직한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마치 고급 호텔에 들어선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연길시 서부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현장으로 꼽히고 있는 대서양공관에서는 견본주택을 고객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대서양공관의 한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화려하게 꾸민 것은 우아한 주거공간을 만들려는 회사의 뜻이 담겨있다며 “깔끔한 환경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방문자들이 자연 기쁜 마음이 들기에 더 오래 머물면서 설명을 듣고 싶어집니다. 대서양공관의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입주 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견본주택은  방문자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처음 경험하는 장소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찾아오는 방문자들마다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대서양공관의 이미지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들의 신뢰가 가는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연길시 북쪽에 위치한 소주인상 어원 견본주택에 들어서면 지금 한창 건설중에 있는 소주인상 3기 아빠트 단지내에 사용되고 있는 내장재를 옹근 벽 하나에 진렬해 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내장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소상한 설명까지 곁들여 모든 자재를 하나하나 엄선하는 이 기업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주정부 사무청사에서 사업하고 있는 전모(40세)는 대서양공관의 견본주택이 아빠트 조감도와 모형도도 좋지만 위치설명도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고 말한다. 내 집 마련을 결정한, 결혼 5년 차 전모는 안해와 함께 도심 기존 아빠트와 신규 분양 아빠트를 놓고 고민중에  있다가 대서양공관을 분양받기로 했다면서 “주정부 사무청사 부근이라 위치만 보면 고민할 여지가 없었지만 요즘 건설회사들이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새로운 특화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어 시장반응이 매우 뜨거운 것도 사실입니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모(36세)는 연길시의 여러 아빠트단지를 돌아보다가 드디여 연길시 북쪽 소주인상을 골라잡았다. 그동안 많은 견본주택을 돌아본 그는 카페에 와있는지 호텔에 와있는지 헛갈리기가 일쑤라면서 “웬만한 카페보다 시설이 좋고 시원하며 꾸밈새가 외형적으로 문화 공간 같아 견본주택은 참말로 아빠트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핵심’ 역할을 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여러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부동산 전문가는 “요즘 견본주택들이 하나같이 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겉모습에서부터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기에 주택 구입자의  립장에서는 모든 것에 호기심이 가게 되고 모든 아빠트가 명품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사업기간이 지체되는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개발상의 구체화된 사업절차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바라는 아빠트의 특성을 잘 살펴본 다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사업추진이 더딘 건설업체는 가급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사업시행인가 등도 고려해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자칫 헛바람을 넣는 건설사의 설명에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좋은 아빠트단지는 가격, 립지, 미래가치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야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게 됩니다.” 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견본주택에서 아빠트 정보를 낱낱이 료해할 수 있도록 되도록 충분히 머무르거나 몇번이고 다시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견본주택은 아빠트 단지를 미리 엿볼수 있는 창구인 만큼 소비자의 립장에서는 정보 소통의 가장 리상적인 첫째 관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아빠트의 완성도는 어디까지나 집의 설계와 시공에 달려있다. 좋은 설계자와 좋은 시공자를 만나는 것이 좋은 집을 사는 선택이다. 아름답게 포장된 견본주택이라 하더라도 한번 세밀하게 들여다볼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글·사진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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