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축 건설산업의 발전 대세

2020-08-04 09:41:25

건설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량적 성장에서 친환경건축과 스마트건설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친환경건축은 지속가능한 개발이 가져오는 환경문제의 해결과 개발의 경제성 등 2개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생겨났다. 이는 건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것이다. 인간을 둘러싼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함과 동시에 미래에 지속적으로 개발가능한 환경과 인간활동을 추구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또한 량자간의 조화를 모색하는 새로운 주거환경과 생활양식을 의미하는 ‘환경보전’과 ‘환경창조’가 통합되는 미래지향적인 개념이기도 하다.

이제 세계는 사람과 건축이 공존하는 주거공간, 그리고 혁신과 친환경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흐름이 대세로 되고 있다. 친환경건축물의 역할이 전에 없이 확대되고 있다. 친환경건축물은 친환경자재를 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기술이 사용된 건축물까지 포함된다. 친환경마감재, 지열시스템과 태양광발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비물리용 설비, 단열효과가 높은 특수유리 사용, 정원활용,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제품 사용 등 친화경건축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세계 각국에서는 친환경건축물의 보급을 시장경제의 원칙에 따라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유도하려는 방안으로 내놓고 있다. 그 하나로 건축물의 환경성능 인증 제도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친환경건축물 인증과 관련한 제도를 마련해 친환경건축의 정착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저탄소 록색사회 구현’을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기존 공공건축물의 록색건축물 전환에 힘을 쏟고 있으며 신규 건축물에 대해 건축물의 에너지소요량을 최소화하는 인증 대상을 확대하며 가전, 사무기기의 에너지소비능률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건축과 함께 스마트건설도 건설업계의 세계적인 흐름이다. 스마트건설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 ICT 기술이 주거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포함되면서 ‘스마트 홈’들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건축 사업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주거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건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하고 감각적인 친환경건축을 선도하는 건설사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이로써 건축산업의 발전적인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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