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살맛 나는 명품도시로

2020-08-12 08:24:08

지금 연길시에서 거니느라면 곳곳에서 문명의 기풍이 일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깨끗해진 골목길, 화목한 이웃사이, 눈에 띄는 문명행위, 질서정연한 생활환경… 문명은 지금 이 도시의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다.

올해부터 연길시는 상하가 합심하여 도시와 농촌 기초시설 건설, 교통질서 정돈과 도로보수 등 중점사업을 힘껏 강화하고 ‘수놓이’노력으로 정밀하고 세심하며 실속 있게 ‘문명도시건설’ 사업을 추진해왔다.

7월 15일, 연길시공안국 경찰은 순라시 역전 앞거리 인도에 광고전단지들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세심한 조사를 통해 하남가두, 북산가두와 진학가두 등 거리에도 비슷한 불법광고지들이 붙어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 불법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이 국의 ‘문명도시건설’지휘부는 즉시 전문소조를 구성해 조사했는데 24시간의 수사를 거쳐 불법행위를 저지른 손모모를 나포했다.

불법광고지 배포, 부착 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연길시 각 관련 부문은 거리와 소구역에서 꼼꼼히 순라하며 불법광고지를 제때에 처리해 도시면모를 진일보 깨끗이 하는 데 일조했다. 연길시공안국은 500여명의 경찰을 조직해 도시내 33곳의 주간선 등 도로와 상업거리에서 문명교통정돈 사업을 전개하여 문명하지 않은 행위를 제때에 제지시키고 자동차운전자가 행인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고 마음대로 주차하는 등 행위를 엄격하게 다스렸다. 지금까지 불법광고 배포인원 124명을 붙잡았고 32명을 행정구류, 18명에 정돈을 명령했으며 74명을 집법부문에 이송했다.

“예전엔 소구역내에 잡동사니들을 마음대로 쌓아놓았었죠. 정돈 후 소구역의 환경이 좋아지자 주민들의 생활도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진학가두 안양사회구역 가순가원에 살고 있는 김모씨는 얼굴에 웃음을 지어보이며 지금의 주거환경을 평했다.

건공가두 룡명소구역에서 살고 있는 리모씨도 마찬가지로 기뻐했다. 7월 22일, 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은 연변국태신에너지자동차유한회사와 관할구역에서 불법 채소밭, 잡동사니 청리활동을 전개했는데 도합 30여곳의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20여대 차량으로 정리했다. 면모를 일신한 소구역을 본 리모씨는 격동돼 말했다. “문명도시 건설이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생활이 더욱 좋아졌습다!”

7월부터 연길시는 전 시 물업소구역에서 검사지도 사업을 광범히 전개하고 중점적으로 물업봉사 기업의 ‘전국문명도시 건설’공익광고, 차량주차정황, 일상 안전검사 순찰정황, 소구역내에 마음대로 그리고 붙이며 쓰레기를 버리는 등 정황을 검사했다. 각 물업소구역에서 문제 명세서를 렬거하도록 하기 위해 각 물업봉사기업이 정돈표준에 따라 정돈하도록 독촉했다. 문제가 비교적 두드러진 소구역에 대해 날마다 문제 명세서에 따라 검사지도하며 책임단위에 문제정돈 통지를 발부하여 기한내에 정돈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이 시에서는 복도내 광고 3만 8600여곳을 처리하고 1215곳에 공익광고를 설치했으며 마음대로 쌓아놓은 1만 8300여곳을 정리했고 차량을 마음대로 주차한 290여곳을 처리했다.

자원봉사, 사람마다 도시문명 수호자가 되여

7월 30일 오후,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의 117명 지원자들은 공원가두 민주소구역에서 환경정돈 활동을 전개했다. 8월 3일, 하남가두 진광사회구역 사업일군은 하남소학교와 련합하여 ‘관할구 전기 계량기에 칠하기’정돈활동을 전개했다. 8월 5일, 신흥가두 민성사회구역은 연길시수무그룹 자원봉사자와 련합해 강안서구역 골목 모서리의 ‘다년간의 골치거리’ 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처리하고 정돈했다. 하나하나의  하늘색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대오가 사회구역과 거리에서 실제적인 행동으로 문명의 불길을 이어가고 사랑으로 ‘전국문명도시 건설’의 열기를 일으켰다.

료해에 의하면 연길시는 도합 2200개 건물, 11만가구가  낡고 오래된 주택, 소구역이 관리하는 사람이 없거나 관리를 포기한 상태의 소구역에 살고있다. 차량이 질서없이 주차되고 쓰레기가 쌓이며 소구역 ‘채소밭’ 등 어지러운 현상이 빈번히 생기면서 시민들의 생활은 매우 불편했다. 물업회사가 없는 소구역은 환경이 더럽고 어지러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길시 각 직능부문, 기관간부, 기업일군 및 사회 각 계 애심인사들은 분분히 ‘파란색 조끼’ 자원봉사자로 변신해 가두 사회구역에 심입하여 적극적으로 환경정돈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실제적인 행동으로 멋진 보금자리를 꾸미고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저력을 다해 도시문명의 지평을 높였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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