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촌 명품민박으로향촌관광의 미래 연다

2020-08-12 08:24:08

최근 들어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은 자연자원과 력사문화자원 우세를 깊이 발굴하고 향촌관광 산업을 적극 발전시킨 가운데 2019년에 연인수로 15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촌집체수입은 80만원에 달했다.

“‘사상해방을 더욱 심화해 전면 진흥에서 새 돌파 이루기’교양실천 활동 동원포치 회의에서 저는 비록 관광면에서 촌이 일정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은 만리장정의 첫걸음에 불과할 뿐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전,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당지부 서기 류원동은 이같이 말했다.

그의 소개에 의하면 명동촌에서 향촌관광 산업을 발전시킨 이래, 많은 촌민들도 함께 부업을 시작했고 생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촌민과 간부들은 갑자기 높아진 마을의 ‘인기’와 주거환경 개선과 투자에 따른 집값 상승으로 인하여 쉽게 만족하는 정서가 생겼다.

“현재 마을을 찾는 관광객인수에 비해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적지 않은 관광객들은 조선족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전통민가에서 숙박하려는 수요가 있지만 현재 촌에는 이러한 소비수요를 만족시킬 장소가 없습니다.” 류원동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방에 가서 고찰했고 남방에서 향촌관광을 발전시키는 촌의 대부분이 부대적으로 민박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는 당지의 부민산업으로 될 뿐더러 관광의 질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 점을 터득했다. 하여 류원동은 향촌관광에서 명품민박을 증가하기로 마음먹고 ‘동서부 빈곤층부축’플랫폼을 통해 남방의 한 회사와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현재 촌에서는 방치되여 있던 택지를 적극 리용하여 21개 명품민박을 건설하고 있고 준공되면 150개 침대가 증가하게 되며 10년간 210만원의 촌집체경제 소득이 증가하게 됩니다. 동시에 30개의 박판강 주택(轻钢房)건설도 추진중에 있고 이 두가지 민박을 3년내에 전부 완수하게 됩니다.” 류원동은 이같이 소개했다.

향후 발전에 대해 류원동은 향촌관광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관광객들로 하여금 향수(乡愁)를 느끼도록 하는 동시에 농경사, 문화사, 이민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국조선족문화교육의 특색을 부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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