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산·발해탕천리조트 래년 9월부터 시영업 예정

2020-08-12 08:24:08

동시에 8000여명 고객을

수용 가능한 규모로 건설



11일, 룡정시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이 풍경구의 올해 중점 계획건설대상인 비암산·발해탕천리조트대상이 지난 7월 28일부터 정식으로 착공된 가운데 현재 땅 고르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풍경구 상무부 경리 손우의 소개에 따르면 건강양생, 생태풍경, 조선족민속, 온천욕, 물놀이를 일체화한 종합성 온천수상락원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 대상은 크게 온천호텔, 실내온천, 실외 워터파크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동시에 8000명 이상을 수용가능한 규모로 건설된다. 그중 핵심 시설인 온천호텔은 총면적이 2만평방메터에 달하고 남녀탈의실, 대중소형 회의실, 뷔페, 온천구역, 고온휴식실, 조의약(朝药)SPA구역, 180개의 객실 등 시설과 기능을 포함하며 호텔뷔페에서는 중국조선족 전통음식을 위주로 한식, 일식 철판구이, 로씨야 바베큐, 조선 해산물, 양식 등을 곁들여 음식의 다양화를 이루게 된다. 또한 면적이 6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실내온천과 3만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실외 워터파크외에도 삼림테마호텔, 야외캠핑구역, 대형수채(水寨) 등이 리조트의 부대시설로 들어서게 된다.

현재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래년 8월까지 이 리조트대상의 모든 시공을 마치고 9월부터 시영업을 시작할 계획인 가운데 향후 사용에 교부되면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중국조선족의 전통민속문화와 선진적인 현대 온천문화를 하나로 융합시킨 문화관광대상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손우는 “온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건강양생 및 휴가레저 기능을 골고루 갖춘 만큼 다양한 목적의 관광객들을 유치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주 관광시장의 확대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으로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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