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민속촌 운영 재개 후 회복세 뚜렷

2020-09-11 09:50:39

올해 6월부터 8월 사이

관광객 12만명에 달해


훈춘 방천민속촌에서는 지난 5월 1일 훈춘시 정부와 질병예방통제중심의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한 이래 피서 시리즈 활동을 펼쳐 전염병의 여파로 빙하기에 처했던 관광업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철저한 방역작업을 토대로 관광객들의 관광소비 신심을 끌어올리면서 6월 부터 8월 사이 방천민속촌을 찾은 주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12만명에 달했다.

훈춘시 중점 관광 대상인 방천민속촌은 부지면적이 1만 5000평방메터에 달하고 총투자액이 2억 1000만원에 달하며 그동안 방천촌의 특색우세를 빌어 회의실, 식당, KTV, 실외커피숍, 련화각민속연예쎈터 등 시설을 구비한 전통 민속마을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아오다가 전염병의 영향으로 한동안 운영을 중단했다.

9일, 훈춘시지업관광개발유한회사 담당경리 류회강은 “방천민속촌에서는 전체 직원들을 상대로 방역지식을 전수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체온측정, 신분등록, 길상코드 스캔 등 조치를 취한 동시에 관광객들이 식사 시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감독하고 가급적이면 랭채 등 식품안전 우환이 있는 음식을 배제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담보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방천민속촌에서는 지난 6월 25일부터 피서 시리즈 활동을 전격 가동하고 주말 모닥불 야회, 음악분수, 전통민속공연, 음악분수, 수막(水幕)영화관 등 풍경, 미식과 민속 문화를 상호 결합한 방식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중 모닥불야회는 훈춘시 조선족예술가와 성내 인지도가 높은 예술가의 열띤 공연으로 방천민속촌의 볼거리를 보다 풍성히 하고 있다. 음악분수, 수막 영화관 등 관광코스는 새로운 향촌광광 모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신화사, CCTV 등 매체의 주목을 받으면서 영상, 문자 등 형식으로 방송 전파를 탔다. 현재 방촌민속촌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면 민속촌 객실마다 만원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훈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책임자에 따르면 관광 기업의 운영 재개를 다그치기 위해 훈춘시에서는 전문보조금을 신청하는 등 정책 지지를 적극 쟁취한 한편 관광기업에 보증금 442만원을 돌려주어 기업에서 운영을 재개하면서 겪는 자금난을 완화했다. 또한 전 시 범위내에서 수차례 현장 관광 업종 안전생산 교육을 전개함으로써 관광 기업의 운영 안전을 보장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여러 관광 기업들에서 훈춘시에서 새로 개발한 관광 풍경구를 사전에 탐방하도록 조력하여 여름방학 기간 관광코스를 일층 다양화했다.

한편 훈춘시는 휴일, 명절 기간 훈춘시에서 방천민속촌에 이르는 뻐스 운행 차수를 증가하고 각 풍경구에서 틱톡, 콰이써우 등 생방송 플랫폼을 리용해 훈춘시 아름다운 풍경과 민속문화를 널리 알려 문화관광 업종에서 활기를 되찾도록 협조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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