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촌 민속종합체대상 건설 순조롭게 진척

2020-09-11 09:50:39

진달래촌 관광객 접대능력 제고

7월초에 착공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의 진달래촌 민속종합체대상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10일, 건설 현장에서 만난 연변광동조선족민속려행사복무유한회사 총경리 양려나의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은 화룡시의 중요한 관광명소인 진달래촌의 관광객 접대능력을 일층 제고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건설되고 있는 관광부대시설중 하나로 화룡시정부의 빈곤층부축 자금 700만원이 투입되였으며 연변광동조선족민속려행사복무유한회사에서 경영을 책임졌다.

건축면적은 1, 2층을 합쳐 1200평방메터에 달하는데 1층은 안내쎈터, 조선족민속문화 전시구역, 연변토특산물 전시구역으로 나뉘고 2층에는 다기능회의실과 식당이 들어서게 된다. 실외에는 4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넓은 마당이 있는데 양려나는 “향후 이 공간에 잔디를 심어 화사하게 가꿔 조선족전통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야외례식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벽 시공을 모두 마치고 곧 인테리어 단계에 들어서는 이 대상은 매력적인 겨울철 빙설자원을 품고있는 화룡시 로리커풍경구와 가까운 지리적 우세를 활용해 12월 22일부터 대외영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사용에 교부되면 당지에 4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마다 35만원의 배당금을 촌집체경제로 돌리게 된다.

양려나는 “현재 건설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10월부터 개통을 시작하면 연길시에서 장백산풍경구까지 2시간에 통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조건을 제공하게 되고 이에 힘입어 년평균 40만명의 외지관광객이 장백산풍경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그때가 되면 진달래촌은 연길시와 장백산을 잇는 필수 경과코스로 굳게 자리매김하고 현재보다 더욱 중요한 접대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사진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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