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심혈

2020-09-11 09:50:39

농업기술일군들 자구책 지도


련일간 지속된 태풍의 영향으로 돈화시의 부분적 농작지에 침수, 농작물 도복 등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대비해 돈화시농업농촌국 기술일군들은 농가들에게 즉시 적절한 자구책을 취해 후속 알곡생산을 담보할 것을 요구했다.

8일, 돈화시농업농촌국 농업기술보급쎈터 기술일군들이 관지진 강남촌을 찾아 옥수수밭의 침수와 작물의 도복 상황을 살펴본 결과 이번 강수 시간이 비교적 길어 토양 속의 수분이 완전히 포화돼 밭이 이미 진창이 됐고 옥수수가 옆으로 쓰러진 현상도 있었다.

이에 돈화시농업농촌국 농업기술보급쎈터 마금보 주임은 “태풍이 갖다준 영향을 볼 때 옥수수 도복현상은 다만 국부적으로 나타났고 큰 면적의 도복현상을 초래하지 않아 전반 알곡산량에 영향이 크지 않다.”며 “피해 농가들에서 즉시 침수된 밭의 배수작업을 펼쳐 후속 수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도복현상이 나타난 옥수수를 일으켜 세워 옥수수가 2차 훼손을 초래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그리고 옥수수대가 얼기설기 엉키거나 무더기로 쌓여있으면 옥수수 이삭들도 마구 쌓여져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에 뿌리부분의 옥수수대가 통풍이 되도록 옥수수대 사이를 간격 띄워야 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마금보 주임은 피해 농가에서 일부 쓰러진 벼를 한 데 묶을 것을 권장했다. 그는 “묶을 때 반드시 뿌리쪽으로 묶고 이삭을 다쳐 2차 도복현상이 초래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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