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원 환경승격으로 문명도시 건설에 일조

2020-09-14 08:57:19

환경, 봉사 질 제고에 진력


“공원환경이 나아지고 공기도 좋아 틈만 나면 산책 나와 힐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전국문명도시 건설의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면서 시민으로서도 한몫 하고 싶습니다. ”

9일, 연길시인민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던 허녀사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올 들어, 연길시림업국에서는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틀어쥐고 연길시인민공원 자체의 문화와 결합한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한 동시에 관리와 봉사 수준을 일층 높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길시인민공원당지부 서기 공효용에 따르면 올해 공원에서는 관광구역의 제반 봉사기능 제고 및 부대시설 수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모유실, 공공화장실 3곳, 북문 출입구 등을 승격, 개조했고 쓰레기통 50개, 의자 20개를 새로 부설했으며 각 출입구, 공원단지에 광고판, 선전판, 게시판 400여개를 설치했고 훼손된 로면 1000여곳을 보수했으며 록화경관 5000여평방메터를 부설, 화초 1만여그루를 심었다.

또한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이 전개된 이래 70명의 지원자, 30명의 환경위생원은 공원단지내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화초를 훼손하는 등 문명하지 못한 행위를 제때에 제지하고 도로의 오염물, 호수의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치웠다. 라지오방송, 전단지 등을 통해 문명도시 건설의 지식을 보급하고 시민들이 문명도시 건설에 대한 리해와 지지 및 참여률을 제고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공효용 서기는 “공원은 도시의 주요 구성부분이고 도시문명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중의 하나입니다. 저희는 시민들이 반영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립각하여 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전개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록화률을 높이고 부대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질 좋은 봉사와 문명도시 건설로 이루어진 새로운 환경, 변화를 향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길시인민공원의 오락시설은 이번 달말까지 철거작업을 거쳐 레저운동구역으로 변신될 예정인 가운데 이 공사는 이미 설계단계에 들어섰다. 

손성해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