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녕파 일대일 협력사업 심화

2020-09-16 08:50:33

향촌관광 발전에 의기투합


우리 주와 녕파시의 일대일 협력사업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고 ‘관광흥주’전략을 일층 추진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둔 연변-녕파 일대일 방조부축 좌담회 및 전 주 향촌관광 치부인솔자 육성반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연길에서 개최됐다.

7일에 열린 좌담회에는 녕파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녕파시관광협회, 부분적 문화관광기업의 책임자 23명과 우리 주 및 각 현, 시 문화관광계통의 해당 책임자들이 참가해 ‘두 지역간의 문화관광발전사업 방면의 협력과 투자, 관광시장 개척, 인재 양성, 고객자원 공유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협력할 것인가’ 하는 론제를 둘러싸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의에서는 녕파시관광협회가 돈화시 현유촌, 도문시 수남촌, 안도현 백화골조선족백년마을, 훈춘시 방천촌, 화룡시 제1자동차타운 등 5개의 기업형 관광향촌에 총 50만원의 향촌관광발전자금을 기증하고 분중미디어녕파분회사가 연길조선족민속원, 룡정비암산, 왕청호기간장공업관광시범점, 연변농심광천수유한회사 백산수공업관광시범점 등 4개의 문화관광기업에 100만원 가치의 광고봉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8일에 열린 전 주 향촌관광 치부인솔자 육성반에서는 녕파도시직업기술학원의 지도감독이며 녕파시음식점협회 부회장인 장평과 녕파구주문화관광발전유한회사 총경리 리조휘가 민박공간의 설계원리와 요소, 민박공간 미학의 구현, 민박운영의 차별화 및 개성화 등 내용을 담은 전문지식들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했다. 우리 주 각 현, 시에서 온 향촌관광경영기업의 책임자 50여명이 육성반에 참가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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