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풍국제홀딩스그룹연길시에 자회사 설립향후 장백산 인삼산업에 500억원 투자할 예정

2020-09-17 16:32:14

17일, 정익풍국제홀딩스그룹 산하의 자회사인 길림성덕가인삼산업주식유한회사가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에서 현판식을 가지고 장백산 투자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료해에 따르면 2011년에 심수시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정익풍국제홀딩스그룹은 현재 황금거래, 건강산업, 정보산업, 문화관광산업, 과학기술산업 등 10여가지 분야에서 활발한 투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총자산은 500억원에 육박한다.

7월 16일,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에 자회사인 길림성덕가인삼산업주식유한회사를 설립한 이 그룹은 향후 자회사를 통해 장백산 인삼산업에 500억원을 투자하고 인삼 수매와 지분 소유 등 방식으로 인삼의 재배, 가공, 판매 및 자본 운영체계를 완전히 갖춘 후 5년안에 세계적인 인삼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자회사는 이미 500만원을 들여 연변록야재배유한회사와와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록야회사가 가지고 있는 총 20평방킬로메터의 림하야생산삼기지를 정익풍국제홀딩스그룹의 인삼산업단지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정익풍향항상장회사 리사국 주석 마소추는 “길림성덕가인삼산업주식유한회사는 올해 안에 2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하고 연길시에 150여개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6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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