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파주서

2020-09-18 10:28:29

련화문서(莲花文书)나 리화문서(犁铧文书)로도 불리우는 녕파주서(宁波走书)는 녕파, 주산, 대주(台州) 일대에서 전해지며 당지 군중들 가운데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약 청조시기 동치(1862년-1875년), 광서(1875년-1908년)년간에 탄생한 녕파주서는 처음에는 근근이 곡을 읊던 데로부터 차츰 이야기 줄거리가 깃든 가사를 노래하게 됐다. 아울러 초기에는 참대판자로만 박자를 맞췄으며 곡조도 매우 단조로웠다.

그러다 허생전(许生传)이라는 사람이 녕파주서에 소흥 련화락(绍兴莲花落)의 곡조를 따오고 월금으로 반주를 곁드는 시도를 했다. 그의 영향에 많은 예능인들도 점차 사명남사(四明南词)와 녕파탄황(宁波滩簧) 등 지역곡조를 인입하고 응용함과 동시에 각종 악기로 반주하기 시작했다.

한편 녕파주서는 2008년 6월에 제2패 국가급 곡예류에 입선된 무형문화재 종목이다.

  

녕파무형문화재넷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