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차량 중고차 시장서 꾸준한 인기
한국, 일본 브랜드 여전히 독보적

2020-10-12 16:35:28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들어서면서 중고차 시장에도 쾌적한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7일에 찾은 연변굉위중고차시장의 판매 매장은 국경절 황금련휴를 보내면서 찾아온 방문객들로 북적거렸다. 한 관계자는“상반기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장이 다소 썰렁했지만 여름철과 가을철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최근 중고차를 구입하고저 하는 수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료해에 의하면 올들어 3.4분기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증감률 2%대를 기록해 6월 이후 유지되고 있는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판매 담당자 황씨는“상승세를 견인한 차종은 SUV차량”이라면서“그중에서도 현대 i25, i35, 닛산 캐쉬카이, 폭스바겐의 티구안 등 모델이 전년 동기 대비 4%대로 상승해 톱3에 이름을 올렸다.  7월과 8월에도‘닛산 캐쉬카이’와‘폭스바겐 티구안’등 차종이 시세 증감률 1, 2위를 차지하는 등 SUV 중고차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SUV 못지 않게 최근 몇년간 레저용차량(RV)의 인기 또한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현대차량의 싼타페, 투싼 등의 평균 증감률이 3%를 기록했으며 기아‘쏘렌토’차종의 인기도 1% 가량 상승해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를 유지했다. “특히 올 초에 발생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대중교통 리용 자제 분위기에 따라 국내 이동이 많은 명절을 앞두고 SUV와 RV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황씨는 분석했다.

이 밖에도 중형 세단‘도요다 캠리’와 준중형 세단 기아 K3 등 모델이 각각 1%, 2%의 시세 증감률을 보이고 있다고 업계측에서는 밝혔다.

도문에서 찾아왔다는 한 시민은“대체적으로 일본, 한국 등 차량이 디자인과 성능이 비교적 무난하며 대중적이라는 특성이 있고 가격 또한 매력적이라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한국 브랜드차량을 구매하고 싶다.”면서 구매욕구를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요즘 나들이하기 좋은 시즌이라 차량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중고차 매매 업체에서도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영업판촉에 나서기 때문에 차량 판매시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며“중고차 매각을 고민중이라면 요즘‘비대면’, 대리출장 등 간단하고 편리한 서비스만으로 모든 과정을 대신해주기에‘내 차 팔기’, ‘내 차 구입하기’등 중고차 시장의 시스템이 보다 활성화되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언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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