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알곡총생산량 140만톤 전망전 주 수전 가을철 기계화 작업 현장회 소집

2020-10-13 08:53:57

12일, 주농업농촌국과 주농업기계관리기술본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20년 전 주 수전 가을철 기계화 작업 현장회’가 룡정시 지신진 공농촌에서 열렸다.

이번 현장회는 전문농장, 농민전문합작사, 규모재배농가, 농기계전문호와 광범한 농민들을 적극 조직, 인도해 가을철 농기계작업을 펼치고 농기계작업의 시장 주체역할을 발휘해 짚대 도복 등 문제를 해결하고 추수 농기계화 작업봉사를 착실히 잘하며 농기계작업의 최대 효능을 충분히 발휘해 수확진척을 다그치고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올해 추수 기계화 작업의 고조를 전면 일으키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벼련합수확기, 수전파쇄기(打浆机), 벼짚대 처리 등 농기계로 각각 작업시범을 보였고 기술일군은 가을철 수전 짚대 거름 사용 보호성 경작 보조정책 및 기술요령을 소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 옥수수재배면적은 19만 7000헥타르, 벼재배면적은 4만 6600헥타르, 콩재배면적은 13만 2000헥타르에 달한다. 전 주 추수작업에 투입될 옥수수수확기는 4100대, 벼수확기 1800대, 콩수확기 500대이며 종합기계화 수준은 89% 이상에 달할 예정이다.

주농기계관리기술본소 소장 양점봉은 “세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우리 주 농업생산과 기계화 수확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쳤지만 해당 부문에서는 도복된 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9월 중순부터 미리 농기계를 개조하고 성정부로부터 1339만원의 성급 보조자금을 적극 쟁취하여 도복된 벼, 옥수수를 수확할 수 있는 농기계에 대해 30%의 국가급 농기계구매보조금 기초에서 추가로 20%의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콩수확은 기본상 완수했고 벼와 옥수수 수확은 이미 시작되였다. 벼수확은 이달 20일-22일에 끝나고 옥수수수확은 이달말에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 전 주 부분적 현(시) 은 재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알곡총생산량은 140만톤 좌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사진 손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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