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문화 관광 산업의새로운 발전 추진해야

2020-10-19 08:58:18

18일, 주정부와 중국관광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와 관광 융합발전 ‘연변경로’ 조사연구 및 ‘14차5개년’ 전망계획 좌담회가 연길시에서 소집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중국관광신문사와 중국청년려행사 련과컨설팅유한회사는 세계관광도시련합회 전문가위원회 부주임이며 북경교통대학 현재관광연구원 원장, 문화및관광부 ‘14차5개년’ 기획전문가위원회 위원인 장휘 등 5명의 관광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훈춘, 도문, 룡정 등 현, 시에서 조사연구를 하고 우리 주의 ‘14차5개년’ 관광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부탁했다.

회의에서 중국청년려행사 련과컨설팅유한회사의 총경리 갈뢰가 우리 주 관광시장의 현황, 관광자원에 대한 료해, 자원경쟁, 전염병 사태 이후 중국관광의 새로운 상태 등을 토대로 ‘연변주문화및관광 ‘14차5개년’ 전망계획’에 대해 설명한 데 이어 5명의 전문가가 ‘연변경로’를 둘러싼 총화발언과 함께 우리 주 문화관광사업의 ‘14차5개년’ 전망계획을 대상해 허심탄회한 견해들을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생태관광, 자가용관광, 출국관광시장의 새로운 변화’는 우리 주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중요한 방향이며 문화관광의 ‘14차5개년’ 발전은 응당 ‘중국 최대의 조선족문화 집결지’와 ‘전역생태화’라는 두가지 핵심우세를 틀어쥐고 ‘연변만의 명품관광코스’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데 일치한 견해를 제기했다. 또 완벽한 전역 자가용관광 공공봉사체계와 장기적인 생태체류관광체계를 구축하고 외지관광객들에게 ‘연변은 포근하고 정든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해야 하며 기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고품질 봉사환경과 수준을 갖추는 것으로 문화, 관광 산업의 발전에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덕은 전문가들의 성심어린 견해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우리 주의 문화, 관광 산업의 ‘14차 5개년’ 전망계획은 응당 국가적 대환경의 변화에 순응하고 문화로 관광을 이끌고 관광으로 문화를 보급하며 민속문화를 관광발전에 완벽히 융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생태관광 자원을 잘 구축하기 위해서는 변경관광에 대한 참다운 기획과 주변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관광코스 건설 강화가 중요하며 거시적인 기획방안의 토대에서 구체적인 내용의 명확성과 운용성을 제고시키고 ‘례의연변’과 특색브랜드의 구축에 핵심을 조준함으로써 우리 주 문화, 관광 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설 수 있도록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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