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살려 지역관광의 새 장 연다
룡정시 전역관광 탐방

2020-10-20 10:41:07

“전 성 첫번째 전역관광시범구 창조 단위에 입선한 것은 룡정시 관광업 발전의 리정표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점이다.”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및관광국 부국장 주학동은 전역관광으로 지역경제의 고품질 전환을 힘써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역관광은 발전리념일 뿐더러 더우기는 실제적으로 사업하는 경로이다. 전역관광을 발전시키는 것은 한 곳의 풍토, 생산요소를 다시한번 살피고 계획하고 제고하는 것이다.

중-조 변경선에 위치한 룡정시는 삼림피복률이 75.8%에 달한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해란강은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고 거리와 골목에는 시민들의 담소소리가 들려온다. 시끌벅적하고 드바쁜 큰 도시와 비하면 현지인들이 롱담으로 ‘입안의 사탕이 녹기도 전에 도시를 한바퀴 돈다’는 이 작은 도시는 어디를 가나 깨끗하다.

문화관광대상의 인솔로 차별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은 룡정시가 일체화 발전에서 동질화를 합리적으로 피면하는 사로이다. 몇년간, 룡정시는 토지, 세수 등 정책을 량질의 문화관광대상에 기울이고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유룡만관광풍경구, 해란강민속생태원, 분복목장, 축구타운 등 주제가 선명하고 층차가 풍부한 대상이 착지하도록 흡인했다.

일전, 룡정시 근교에 위치한 비암산풍경구는 새로 지은 관광객봉사쎈터를 개방했다. 널직한 주차장에 자가용차량, 관광뻐스, 관광직통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꽃바다의 각양각색의 꽃들을 감상하고 림해비룡, 나비곡, 채취원 등의 다채로움을 느낀다. ‘모멘트’를 뜨겁게 달군 5D유리현수교에서 나무잔도로 돌아온 연길시 시민 양녀사는 “현수교에 서서 해란강변의 만무논밭을 보면 정말로 장관입니다!”

새로운 대상, 좋은 대상은 비암산뿐이 아니다. 시구역에서 차량으로 1시간을 달리자 유룡만수상락원이 눈에 들어왔다. 로투구진 보흥촌에 위치한 대형 수상오락대상은 6월 하순에 영업을 재개한 이래, 20여개의 수상오락대상을 개방했고 동시에 거품대전,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모닥불야회 등 활동도 전개했다. 풍경구 책임자 정가여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의 피서절에 그들은 처음으로 전천후 운영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했고 가정을 단위로 하는 관광객들을 많이 흡인했다.

올해 7월말, 전 성 관광산업추진대회에서 성문화및관광청은 우리 성의 제4회 피서절의 새로운 상품을 발표했다. 그중 상품과 같은 이름을 한 8분짜리 전 성 변경관광선전영상에서 룡정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오락거리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만약에 망강각에 올라서서 지척에 있는 외국풍경을 느끼는 것은 변경도시인 룡정시가 마땅히 있어야 할 경관요소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룡정에 다가갈수록 상상 밖의 ‘가산점’이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조선족 저명한 시인 윤동주 생가 앞에 나비들이 노을빛 아래에서 춤을 추고 ‘3.13’반일의사릉은 장엄하고 엄숙하다. 백가성광장, 길림기록박물관, 길림-절강 일대일 합작한 ‘민박건설대상’공사장에서 건축로동자들이 땀을 비 오듯이 흘리고 있고 해란강변온천국제관광휴가촌 대상 시공현장에서 기계소리가 울려퍼지며 삼합진은 ‘송이버섯의 고향’을 둘러싸고 음식, 숙박, 채취, 관상을 일체화 한 전원종합체를 건설했다. 그리고 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소년이 있고 CCTV 미식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 리순옥은 김이 무럭무럭 나는 조선족 전통미식인 순대를 손님상에 올린다…

룡정시의 전역관광은 아직 시작단계에 있고 숙박접대능력, 관광환선건설, 브랜드영향력, 산업융합, 상품개발 등 적지 않은 면에서 더한층 보완, 학습, 제고해야 하며 합력으로 전역관광의 열매를 맺기 위해 룡정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문계획을 제정했다.

  


길림일보 리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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