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로투구진 대기촌 사과배 생방송 판매로 ‘불티’
촌주재 제1서기 위래 온라인 판촉에 앞장서

2020-10-27 09:38:27

“대기촌의 사과배는 과육이 단단하고 씨가 작으며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또 과즙도 흥건해 아삭하면서도 달콤합니다. 사시려는 분들은 빨리 서두르세요.”

일전에 룡정시 로투구진 대기촌 사과배과수원에서 색다른 사과배 빈곤층부축 현장 생방송 판매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생방송 판매가 시작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 짧디짧은 한시간반 사이에 온라인 수가 10만명을 초과하면서 주문수가 무려 3000여건에 달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실제로 대기촌은 시가지와 거리가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력래로 과일재배를 주 수입원으로 하는 이 촌은 현재 그 판매수입이  촌 전반 수입의  절반을 넘어섰다. 그 가운데서 사과배재배가 촌민들의 주된 소득원천인데 한해 출하량이 무려 1200여톤에 이르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촌은 수확철만 되면 과일판로가 열리지 않아 과수농들의 재배의욕은 땅에 떨어질 정도로 낮았다.

이 즈음, 대기촌주재 제1서기로 파견된 성검찰원 철도운수분원 정보기술부 부주임 위래는 과일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지향점을 두고 과일 판촉의 새길을 모색했다. 그는 우선 다른 지역의 과일과 차별화되는 이 촌의 사과배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복성상’ 사과배 상표를 등록했다. 그리고 해당 부문과 조률해 대기촌의 오얏, 사과배에 대해 록색식품 인증을 획득하고 품질 추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래 제1서기의 각고의 노력으로 대기촌은 길림성 전자상거래 시범촌으로 선정되여 쑤닝모바일전자제품판매유한회사(이하 쑤니 모바일)가 선정한 길림성에서의 첫 ‘동반 구매 촌’으로 되였다.

쑤닝모바일은 과일 판촉을 위해 주상무국의 지지하에 룡정시상무국, 연변고덕전자상과 공동으로 이번 생방송 판촉활동을 열었다. 활동에 선뜻 나선 위래 제1서기는 인터넷 생방송스타들과 함께 생방송실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네티즌들에게 대기촌의 사과배의 탁월한 영양소를 소상하게 설명해 많은 온라인 고객들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재작년에 대기촌은 온라인 전자상거래로 7만원에 달하는 과일을 판매했고 지난해에는 35만원에 달하는 과일을 판매했습니다. 올해는 비록 전염병 여파가 비교적 크다고 하지만 단 4개월 만에 판매액이 35만원을 초과했습니다. 년말까지 판매액이 지난해에 비해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래 제1서기는 올해의 과일판매에 대해 의미 있게 전망했다.

그의 혼신의 노력으로 현재 대기촌의 사과배는 전국 25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에 판매되고 있는데 시골을 벗어나 국내 시장에 판매 빗장을 연 셈이다.

쑤닝모바일 관리본부 공공사무부 책임자 왕효초는 “연변은 산이 아름답고 물이 맑을 뿐만 아니라 농특산물도 훌륭합니다. 우리는 플랫폼우세를 빌어 량질의 연변 농산물과 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전국은 물론 국제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홍보할 것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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