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현, ‘빈곤층부축 주문’으로룡정시 돈화시 특색산업 발전 추진

2020-11-24 09:07:32

상산현서 연변입쌀 시장점유률 오상입쌀을 ‘추월’


올 10월말부터 룡정시와 돈화시의 광활한 대지에서 벼수확기, 운수차량과 저장설비의 요란한 동음이 겨끔내기로 울려퍼졌다. 수확을 마친 입쌀은 가공포장을 거친 후 륙운, 해운, 항공 수송을 통해 2500킬로메터 밖의 절강성 녕파시 상산현에 도착해 이곳 시민들의 식탁에 올랐다.

“룡정 해쌀이 시장에 출시된 지 20일 만에 입하량이 100여톤에 달했습니다. 입쌀은 등급에 따라 분류하여 현내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5일, 상산채씨량품상업무역유한회사 책임자 채여지가 이같이 밝혔다.

채여지에 따르면 2년 전, 녕파시 상산현에서 판매되는 동북입쌀은 흑룡강성 오상입쌀이 대부분을 점했는데 현재 연변입쌀 점유률이 오상입쌀을 앞지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채씨무역회사에서 판매한 연변입쌀은 300톤에 달했다. 올해 추수가 시작된 후 이 회사는 룡정시 동성용진 사향무공해농산물농민전문합작사와 400톤에 달하는 ‘빈곤층부축 주문' 계약을 마쳤다.

'빈곤층부축 주문'으로 룡정시의 농가들은 입쌀 판매 걱정을 덜게 됐다. 10월말부터 룡정시 동성용진 사향무공해농산물농민전문합작사는 표준화 입쌀가공 생산라인의 설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생산을 다그쳤다.

“현재 합작사의 일일 입쌀 가공량은 300톤에 달하고 년간 가공량은 5만톤가량에 이릅니다." 룡정시 동성용진 사향합작사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합작사는 ‘소비 빈곤층부축’의  형세를 빌어 지난 2년간 룡정시의 사향, 사룡 브랜드 입쌀의 판로를 상산에로 확장했다.

생산, 가공 규모를 일층 확대하고 제품 품질을 승격하기 위해 이 합작사는 로투구진의 공사입쌀합작사와 통합해 ‘회사+기지+합작사’ 및 ‘생산, 공급 판매 원스톱’ 경영모식으로 룡정 입쌀 제반 산업사슬의 통합 발전을 전면 추동했다. 통계에 따르면 ‘사향’,‘공사’ 두 합작사가 속한 동성용진과 로투구진은 룡정시의 주요 입쌀 생산지로 부상됐으며 상호 련합을 실현한 후 재배면적이 2000여헥타르에 이르고 1000여가구의 농가에서 그 혜택을 받게 됐다.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이 시작된 이래 입쌀외에도 룡정시와 돈화시의 특색 농산물도 남방지역에서 판로를 일층 확대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올 들어 상산현에서는 일대일 방조부축 지역을 도와 6238만원에 달하는 농산물을 판매했는데 이중 룡정시 18개 빈곤층부축 견인 기업의 매출액이 4140만원에 달하여 빈곤호 3466명의 수익 증가를 견인하고 돈화시 14개 빈곤층부축 견인 기업의 매출액이 2188만원에 달하여 주변 빈곤호 1321명의 수입을 증가시켰다. 상산현의 각 행정단위, 기업, 사업단위에서 완수한 소비 빈곤층부축 구매 액수는 루계로 2812만원에 달하는데 100여개 기관, 국유기업, 사업단위의 1만여명 간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의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탰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