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사업, 안정 속 성장 꾀해

2021-01-15 08:40:38

2020년 사업총화


2020년,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는 주당위, 주정부의 사업포치에 따라 전염병 예방, 통제에 만전을 기함과 아울러 각항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는 연인수로 791만 7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하고 98억 700만원에 달하는 관광수입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각각 28.75%와 17.66%를 회복한 수준이다. 공공문화봉사기구는 연인수로 150여만명의 관람자와 독자를 접대했다.


◆전염병 예방 통제에 총력 기울여

2020년초에 전염병사태가 돌발한 이래 국에서는 고도의 중시를 돌려 수차례의 주제회의를 소집했다.

‘전 주 문화및관광업 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예방, 통제할 데 관한 예방책’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통제 사업 제시’를 발부하여 전 주 문화관광계통내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포괄적으로 지도했다.

당직을 강화하고 관련 업체들에 대한 영업중지 규정을 엄격히 집행했다. 주 및 각 현, 시 문화관광부문의 집법검사인원 출동회수는 연인수로 1600여명에 달했다.

전 주 문화관광업에서는 확진병례와 의심병례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염병 전파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전염병 예방, 통제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전염병사태기간 기업에 손길을 전해

전염병 예방, 통제의 요구에 따라 풍경구 등 경영단위들에 대한 영업중지를 실행함과 동시에 주내 문화관광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수요에 대해 여러차례 조률하고 상부에 반영했다.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문화관광기업의 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13가지 정책’의 요구에 따라 전염병사태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A급 풍경구, 빙설풍경구와 향촌관광 경영단위들을 지원하여 19개 기업에서 도합 448만원의 전문보조금을 획득하도록 했다.

‘여섯가지를 보장하고 여섯가지를 안정시키는’ 요구에 따라 5월부터 118개 려행사에 3360여만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돌려줬으며 26개 려행사는 길림성문화및관광청으로부터 240여만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았다.

지금까지 전 주 43개 A급 풍경구와 50개 향촌관광 경영단위의 운영 회복률은 각각 69.8%와 92%에 달한다.


◆문화관광 영향력 향상에 알심 들여

문화관광 관련 대회에 적극 참가하고 행사를 조직하여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 문화관광 브랜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제고시키는 데 알심을 들였다.

2020년도 중국국제봉사무역회 및 북경국제관광박람회, 2020년도 해상비단의 길(중국·녕파)문화산업박람회, ‘고속렬차를 타고 길림을 둘러보는’ 문화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연변의 도시형상과 누릴거리 많은 관광코스를 전면적으로 홍보했다. 제5회 길림성빙설박람회에 참가한 연변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위챗 공중계정’, ‘가장 영향력이 있는 텐센트 미니블로그’를 비롯한 4가지 영예를 따냈다.

주내 각 기업을 조직하여 사천성에서 열린 2020년도 중국관광상품대회에 참가하여 금상 5개, 은상 1개, 동상 4개를 받아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따냈다. 그리고 2020년도 연변관광상품대회 및 제4회 연길시관광상품대회를 개최했다.

룡정·중국조선족농부절 및 배추김치문화관광절, 길림·돈화 제4회 한총령단풍축제, 훈춘 제1회 전자상거래문화절, 중국·화룡 사과배따기축제, 중국·륙정산주과절 등 행사를 조직하여 관광시장의 진작에 한몫 했다. 훈춘 방천 새해맞이 활동, 돈화 로백산빙설축제, 화룡 로리커 눈꽃축제 등을 주된 종목으로 연변의 겨울관광 브랜드를 구축했다. 중국관광보와 손잡고 ‘2020년도 아름다운 중국행·연변의 홍색이야기를 엮어가다’를 주제로 한 각 매체의 연변 홍색관광로선 집중탐방 활동을 조직했다.

뿐만 아니라 녕파시와의 교류, 합작을 일층 강화했다. 녕파로 가서 ‘국경절 황금련휴-연변행’을 주제로 한 연변문화관광설명회, ‘연용천하-공간 교환’을 주제로 한 문화관광자원 온라인 교환홍보 활동, 연변·녕파 천인단체 활동을 펼쳤다. 연변-녕파 방조부축좌담회 및 전 주 향촌관광 치부 코기러기 양성반과 전역관광양성반 등을 조직했다. 녕파관광협회에서는 연변에 향촌관광 발전자금 50만원을 조달했으며 분중미디어 녕파분사에서는 100만원어치의 광고봉사를 기부했다.


◆문화관광대상 건설에 박차를 가해

기초시설 건설 관련 ‘761공사’(7대 신형 기초시설, 6개 네트워크, 사회사업 부족점 보완)를 둘러싸고 중대한 대상들에 대해 도급책임제를 실시했다. 주일마다 조률하고 달마다 분석하며 분기마다 총화하는 기제를 구축하여 대상건설에 가속도를 붙였다.

2020년에 전 주적으로 28개의 문화관광대상 건설을 다그치려고 했다. 그러나 전염병사태의 제약으로 18개 대상을 계획 대로 추진할 수 있었으며 1월부터 9월 사이에 8억원을 투입했다.

관광화장실이 날따라 규범화되고 있다. 2019년에 신설한 화장실 29개에 대해 검수하고 306개 관광화장실에 대한 온라인 지도 표시작업을 마무리했다.

2020년 3월에 관련 좌담회를 가졌던 ‘휴대전화 하나로 연변을 관광하기’ 스마트관광 플랫폼 건설 대상의 전략적 투자합작 협의를 달성했다.

이외 주내 홍색관광, 향촌관광, 전역관광 건설을 적극 추진했다. 풍경구, 공업관광시범점, 향촌관광시범단위와 관광민박에 대한 평의, 재검사를 병행했다.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은 국가 발전개혁위원회와 문화및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홍색관광 발전 전형적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주내 8개의 촌은 성급 향촌관광 중점촌으로, 6개의 촌은 제2패 국가급 향촌관광 중점촌으로 평의됐다. ‘훈춘시전역관광발전계획’은 성급 심사평가에 통과됐으며 룡정시는 첫패 성급 전역관광시범구 건설단위로 선정됐다.

◆공공문화봉사체계 완비

본분관제도 건설을 추진하여 주급관을 중심으로, 현급관을 본관으로, 향진(가두)종합문화봉사소를 분관으로, 촌(사회구역)종합문화봉사중심 및 기타 기층 공공문화 시설을 기층봉사점으로 하는 4급 본분관체제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문화공급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대중들의 요구에 맞춰 ‘온라인 전시장’과 ‘온라인 예술양성반’을 비롯한 디지털 문화 제품과 봉사를 제공했다. 도합 320차에 달하는 온라인 문화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람수는 연인수로 150여만명에 달했다. 오프라인 활동도 물론 곁들였다.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무용류)양성반을 1기, 전 주 빈곤촌 문화관리원 공익양성반을 2기 조직했다.

‘진달래음악시즌’ 혜민공연 13회, 기층공연 혜민활동 464회를 진행했으며 그중 빈곤촌에서 진행한 공연은 193회에 달했다. <연변민간문화단체부식관리법>을 출범했으며 전 주 13개 우수민간문화단체에 활동설비를 장만해줬다.

대형 가무극 《해란강반의 벼꽃향기》를 창작하고 현재 리허설단계에 들어선 연변가무단에서는 이 극으로 2021년 4월에 막을 올릴 제6회 전국소수민족문예야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선족판소리 <불타는 적벽>은 제11회 중국곡예모란상대회에 수상후보로 올랐다.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봉사중심과 돈화시도서관, 룡정시문화관, 룡정시 동성용진종합문화봉사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종합문화봉사중심은 국가급 문화관광 시범단위에 입선됐다.

◆무형문화재 보호 깊이 전개

중국조선족농악무(유일하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족 무형문화재 종목임)대회 연구토론회를 소집하여 조선족농악무 창작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적극 탐구했다.

제5라운드 성급 무형문화재 대표적 전승인 신청작업을 완수하여 우리 주에서는 12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금까지 우리 주의 성급 전승인은 76명에 이르게 됐다.

2020년도 문화 및 자연유산일 활동, 가야금 전승인 인터뷰 생방송, 2020년도 중국조선족추석문화활동, 2020년도 중국조선족(도문시 월청진) 환갑례 등 행사를 전개하여 무형문화재의 사회 인지도와 영향력을 제고시켰다. 한문판 《중국조선족추석》과 《중국조선족복식》을 출판, 발행했으며 《민속명절과 놀이》, 《중국조선족 민속 명절과 무형문화재 보호 학술연구토론회 문집》을 인쇄했다.

길림성고고학연구소를 협조하여 마반산성과 길림성 ‘빙설 비단의 길’를 발굴하고 장백산지역 및 두만강류역의 구석기시대 고고학 전문조사 활동을 전개하여 발해시기부터 료금, 명청 시기까지의 무역로선 고고학 조사에 도움을 제공했다. 그리고 《연변 제1차 모바일문물 전면조사 성과 선집》을 편찬했다.


◆라지오텔레비죤의 견인력 강화

여론의 견인력을 제고하고 의식형태분야에서의 주요진지를 고수했다. 주급과 현(시)급 방송기구들에서는 빈곤해탈 난관공략, 코로나19 예방, 통제 등 중대한 주제를 다루는 보도 관련 정면보도와 응급보도의 비중을 늘였다. 3명의 사업일군은 전 성 응급보도사업 우수사업일군 칭호를 받았다.

응급라지오건설을 강화했다. 전염병사태 기간 전 주 405개 촌에서는 매일 조선어와 한어로 코로나 방역사항과 예방, 통제 지식을 방송했다. 그 방송시간은 루계로 2157시간에 달했으며 16만여명에게 전달됐다.

양력설, 음력설, 전국 인대, 정협 두 회의, 국경절 기간의 방송임무를 순차적으로 완수했다. 전 주 각 방송국의 총 93차에 달하는 프로그램 방송정지 문제에 대해 조사, 처리하고 ‘안정적인 방송에 관한 몇가지 건의’를 발부했다.

불법라지오에 대한 정리정돈을 강화했다. 연인수로 2200여차의 집법일군과 800여대의 집법차량을 출동하여 2300여차 감청하고 불법라지오설비 14대를 압수했다. 아울러 변경지역의 경외 위성텔레비죤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일층 강화했다.

라지오텔레비죤의 디지털화와 5G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전 주 각 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을 지도하여 기초정보 검사를 면밀히 진행하고 전 주 지상파 디지털텔레비죤 700메가 이전준비작업을 포치했다. 전 주적으로 1426개의 위성 생방송 설비를 설치, 치환했다.


◆안전생산에 모를 박아

전 주 문화관광기업을 조직하여 문화및관광부, 길림성소방총대의 온라인 응급관리활동에 참여했으며 연인수로 1500명이 관련 모의련습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업체에 대한 안전생산 전문검사를 전개했다. 관련 기업이나 사업단위에 대한 추출검사는 100여차에 달하며 각 단위를 지도하여 ‘다섯가지 안전생산 주체책임의 실행’에 언급된 40조목의 규정을 실행하게끔 감독했다.


2021년 사업계획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주당위, 주정부의 사업요구에 따라 전염병 예방, 통제를 기반으로 하여 ‘문화강주 7대공사’와 ‘관광흥주 431공사’(4가지 아름다운 공사, 3개 격상 행동, 하나의 장기적 효력 발생 기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 주 문화관광 14.5발전계획을 잘 세우고 ‘관광+’와 ‘+관광’의 전략적 발전을 도모한다. 생태관광, 민속관광, 변경관광, 빙설관광, 홍색관광과 향촌관광의 내용을 풍부히 하며 전역관광, 공업관광 면에서의 시범, 인도 역할을 발휘한다.


◆대상건설 추동, 산업승격 강화

‘431공사’를 에워싸고 시장수요에 부합되는 대상과 상품을 적극 개발하여 자체경쟁력을 구비하게 한다.

선봉스키장 1기 스키코스는 사용에 투입되고 비암산삼림온천휴가촌 대상은 올 년말에 실내온천 및 호텔 건설을 마무리,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의 잔도 부설 공사를 가동, 연길공룡왕국 금두환락원의 공룡관과 실내 수상락원 건설을 다그쳐 년말에 대외개방될 수 있도록 한다. 방천풍경구에서는 관광기초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자원을 통합하여 통일계획, 통일관리, 통일경영을 실현함으로써 구조적 승격을 이룩한다.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의 보다 효과적인 융합을 추진한다. 전통 옛마을, 무형문화재, 민속문화 등 문화관광 체험상품의 가치, 기능을 발굴하고 제고하여 민족문화 저력과 시대정신을 겸비한 관광상품을 출시시킨다.

◆브랜드 건설 탐색

동북아(중국·연변)국제문화관광절을 비롯한 주급 및 현(시)급 특색문화관광축제 활동에 공을 들여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 브랜드의 의미를 풍부히 하며 다원화 승격을 실현한다.

전역관광 마케팅 홍보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주, 현(시) 각급 정부, 관광기업과 사회자원을 통합하여 사업부문, 산업, 지역을 아우르는 기제를 건립한다.

연변 야간관광 브랜드 건설을 탐색하여 야간관광경제를 발전시킨다.


◆문화봉사수준 제고, 문예창작 격려

문화관광 공공봉사시설과 봉사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고한다. 국가공공문화봉사체계시범구의 후속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공공문화의 표준화와 균등화, 편리화를 실현한다.

‘휴대전화 하나로 연변을 관광’하는 앱 건설과 스마트관광을 추진하고 전국문화및관광 공공봉사기구의 기능융합 시범점 건설을 심화하여 ‘연변모식’을 적극 모색한다.

문예단체와 사업일군들이 문예작품을 창작하는 것을 인도하고 격려, 지지해준다. 전 주 곡예작품 응모 및 공연활동, 제1회 전 주 농민문예공연, 제2회 전 주 우수민간문화단체 및 문화달인 평의 활동을 개최한다. 년간 기층문화공연은 600회, 군중문화활동은 1500회 펼칠 계획이다.


◆무형문화재 보호, 전승 수준 제고

연변의 력사문화자원을 발굴, 정리, 연구하여 연변 조선족문화 영향력을 일층 확대한다. 조선족무형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홍보 등 기반 작업을 공고히 하고 제4회 중국조선족농악무대회와 기타 무형문화재 전시활동을 개최한다.


◆안정적인 라지오텔레비죤방송 확보

전 주 라지오텔레비죤 프로그램 감독관리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전 주 지상파 디지털 라지오텔레비죤시스템의 운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동시에 중대한 주제보도를 조직하여 대외홍보임무를 착실히 수행한다. ‘집집마다 라지오텔레비죤이 통하는’ 사업성과를 공고히 한다.


◆감독관리 강화, 량질 시장환경 마련

문화시장 관련 종합집법개혁을 심화한다. 대오건설 및 산업화 건설을 강화하고 집법능력과 규범화 수준을 부단히 제고한다.

정무봉사수준을 제고하여 ‘1차성 처리(只跑一次)’ 정무봉사 및 심사비준 개혁을 심화한다. 주내 중점관광기업들의 디지털화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종합감독관리 플랫폼을 보완한다.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일층 강화하여 량질의 문화관광환경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김수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