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비행장, ‘2020년도 군민공용비행장 련합운수보장 도달 단위’로

2021-01-18 09:13:55

15일, 전국 ‘2020년도 군민공용비행장 련합운수보장 도달 단위’ 영예 수여식이 연길공항에서 있었다.

수여식에서 연길공항은 ‘2020년 도 군민공용비행장 련합운수보장 도달 단위’ 영예를 안았고 중국인민해방군 모 부대 부대장 호수산, 연길공항 총경리 강영민이 ‘2020년도 공군민항 군민공용비행장 운수보장 개인상’을 수상했다.

료해에 의하면 지난 2018년 수도공항그룹회사 군민공용비행장사업교류회에서 ‘군민공용비행장 군민융합의 심도 있는 발전협의’를 체결한 연길공항은 지난 몇년간 관련 기틀협의 방침에 따라 선후하여 8개의 련합사업소를 설립하여 군민공용비행장 융합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에 노력했다. 지난 몇년간 공군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연길공항은 동북지역에서 맨 처음 단활주로(单跑道)에 두갈래 리착륙 시스템을 운영하는 지선공항으로 되였다.

지난해 전염병사태 발생 등 새로운 국면과 도전 그리고 복잡한 항공산업시장의 발전환경에 적극 맞서 연길공항은 지역 사회발전에 일층 봉사하고 국가의 새로운 발전구도 템포에 발맞추기 위해 전염병 예방, 통제 및 조업재개의 ‘두가지 병행’ 사업에 사력을 다했다. 지난해 연길공항은 여러갈래 지역간선 항로를 최적화하여 륙속 개통했고 한국과의 려객운수, 화물전환운수의 항로를 성공적으로 개통함으로써 정책의 공간확장 지속성을 통해 전염병사태 이후의 발전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하루빨리 당지의 항공시장의 회복을 다그치기 위해 항로를 적극 회복했고 운영투입을 강화하는 한편 주내 관광부문과의 협력을 도모했다. 장백산공항의 빠른 회복과 더불어 연길공항의 국내 업무는 빠른 시일내로 정상궤도에 들어섰으며 서안-할빈-연길, 연길-통료-서안 등 새로운 국내 항로를 개통했다. 또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의 최전방에서 조업재개를 위해 국내선 전세기 등 업무를 개통함으로써 지역 사회 및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탰다.

연길공항 해당 책임자는 “우리 주의 생산회복, 조업재개 등을 일층 보장하기 위해 지역 군민공용비행장의 련합운수 면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융합사업 사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능률의 항공망을 확장하는 한편 공항군체의 쾌속통로 운행 구축에 진력하련다.”고 밝혔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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