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선 도시 집값 평방메터당 ‘1만원’ 넘어… 항주 최고

2021-01-19 11:34:33

새 1선 도시의 집값이 평방메터당 1만원 선을 넘었다. 국내  15개 신 1선도시의 평균 집값은 평방메터당 모두 1만원을 넘었으며 그 가운데서 6개 도시의 집값은 2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제일재경일보》가 보도했다.

15개 도시 가운데서 항주의 집값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남경이 이었다. 중부의 주요 도시인 장사의 집값이 15개 도시 가운데서 가장 낮았다.

신 1선 도시는 지난해 6월 발표된‘2020 도시 상업 매리트 순위’에 근거한 것으로, 성도, 중경, 항주, 무한, 서안, 천진, 소주, 남경, 정주, 동관, 심양, 청도, 합비, 불산 등이다.

15개 도시 가운데서 평균 집값이 평방메터당 3만원을 넘은 도시는 항주와 남경이였고 2만원을 넘은 도시는 6개였다. 항주는 지난해 10월  평균 집값이 남경에 비해 낮았으나 2개월 뒤에는 남경을 추월해 집값이 가장 높은 1선 도시로 올라섰다. 항주의 평균 집값은 평방메터당 3만 3862원이였다.

이처럼 항주의 집값이 빠르게 상승한 리유로는 디지털경제의 발전에 따른 인구, 인재의 류입을 꼽는다. 알리바바의 본사가 항주에 위치해있다. 항주시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4분기 디지털경제 핵심산업은 11.5% 성장한 2952억원으로, GDP의 25.5%를 점했다. 관련 산업중에서도 전자정보제품 제조산업이 12.6% 성장, 인공지능산업이 10% 성장했다.

2020년 4월 지련초빙(智联招聘)과 항대연구원(恒大研究院)이 공동 발표한 ‘중국 도시 인재 유치 순위’에 따르면, 항주로 유치된 28.8%의 인재가 IT, 통신, 전자, 인터넷 분야였다.

또 항주의 인구 증가도 눈에 띈다. 2015년-2018년 각각 12만 6000명, 17만, 28만, 33만 8000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2019년 항주의 상주인구는 전해의 980만명에서 1036만명으로 급증, 처음으로 심수와 광주를 제쳤다.

또 항주의  토지 거래도 최근 수년간 전국 1위를 달렸다. 비록 지난해에는 1위를 유지하지 못했으나 여전히 2574억원이라는 양도수입으로 2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항주는 4년 련속 토지양도를 통한 수입이 2000억원을 넘기게 됐다.

항주에 이어 남경이 평균 집값 평방메터당 3만 2855원으로 2위에 올랐다. 남경은 ‘고등교육’ 면에서 상해, 북경 등 대도시에 이어 3위로 꼽히고 있다. 남경은 이 같은 특징을 우세로 창조혁신, 신흥산업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동산산업도 더불어 빠른 발전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남경의 토지양도 수입은 2000억원을 넘었으며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3위를 차지한 천진을 비롯해 동관, 소주, 청도 등 도시의 집값이 평방메터당 2만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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