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정산, 2월에도계속해 입장권 면제

2021-02-19 08:49:50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에서 지난달에 길림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면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전체 관광객으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18일 이 풍경구의 홍보과 원홍 과장과 련락을 취해 자세한 상황을 알아봤다.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요구에 따라 ‘현지에서 설 쇠기’ 활동이 제기된 가운데 우리 성에 남아있는 많은 외지사람들을 념두에 두어 그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며 그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저 입장권 면제 활동의 시간과 범위를 연장하고 확대하게 됐습니다.”고 설명한 원홍 과장은 “이달 27일까지 지속되는 빛 축제는 매일 오후 5시 반부터 저녁 9시 반까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현란한 빛으로 물든 륙정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하고 있죠.”라고 륙정산의 색다른 매력에 대해 피력했다.

아울러 이달 8일부터 풍경구내 불교문화원외 관광명소들에 대한 대외개방을 륙속 회복하기로 했다고 한다(지난달 20일부터 장소천문학관을 26일부터는 풍경구내 모든 실내 관광명소들을 휴관한 것으로 알려진다).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개방하고 있는 륙정산문화관광구 빙설락원 입장권은 인당 30원이며 썰매미끄럼틀(雪圈滑道)을 비롯한 6가지 오락종목이 포함된다. 이외 아동스노모빌(雪地摩托, 인당 20원에 20분간 체험), 성인스노모빌(인당 50원에 15분간 체험), 눈밭경주차(雪地卡丁车,인당 30원에 15분간 체험) 등 놀이종목도 갖추고 있다.

관광객들은 예약할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과 건강큐알코드를 제시해야 한다.

한편 일접대인수를 최대 수용인수(12만명)의 75%(9만명)로 제한하고 있는 륙정산문화관광구에서는 설련휴기간 11일에 하루 동안 휴원했으며 12일부터 17일까지 연인수로 도합 2만 2988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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