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엔진으로 향촌진흥에 활력을

2021-02-25 09:05:22

촌 집체수입 62만원 늘어

최근 몇년간 룡정시에서는 촌당지부가 합작사 설립을 인솔하는 사업 모식을 착실하게 추진해 촌 집체경제의 재도약에 힘을 실었다.

특히 촌당지부가 인솔해 설립한 합작사를 신형 경제주체로 ‘당지부+합작사+농호’, ‘당지부+합작사+기업’ 련합 경영모식을 도입하고 ‘양식, 재배, 농기계, 가공, 관광’ 5대 발전방향을 융합시켜 생산, 판매를 통합한 순환산업 체인을 형성했다. 이런 산업 체인으로 발전을 이끌어 ‘촌집체+촌민’의 수입 증대를 동시에 실현했다. 지금까지 련합건설, 공동건설한 당지부는 23개에 달하며 557명의 수입 증대를 이끌었다.

변경 당건설시범대(带) 건설에도 힘을 기울였다. ‘중심촌 당사업위원회’의 시범, 인솔 효과를 확대하고 촌당지부에서 주식제 경제합작사를 설립하는 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향촌 지원자금을 주식참여자본으로 투입해 촌 집체의 유휴자산을 활성화시키고 농민전문합작사련합사를 구성했으며 기업제 운영 모식을 혁신적으로 도입했다. 이런 향촌 발전 모식은 ‘당지부+합작사+기업’의 엔진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향촌진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금까지 설립된 기업제 합작사는 5개, 이런 합작사들을 통해 늘어난 촌 집체수입은 62만원에 달한다.

보다 많은 촌간부들이 향촌진흥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촌 집체경제를 발전시키는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 룡정시에서는 이런 합작사 설립 방법,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 양성반도 조직되고 있다. 지금까지 연인수로 100여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교육을 받았고 합작사 경영노하우를 갖춘 촌간부 40여명을 양성해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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