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어요”

2021-02-25 09:06:03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

딸기채취원 책임자 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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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대상에 대해 기획하고 전망을 설계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끈기있게 꾸준히 노력해야만 실적을 올릴 수 있어요.”

이는 도문시 량수진 하서유기딸기채취원 책임자 고원(39세)이 창업과정에서 터득해낸 노하우다. 고원은 2008년에 길림농업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에 돌아와 창업한 도문시 귀향창업일군이다.

이날 바깥 기온은 섭씨 령하 8℃로 차가웠으나 온실 안은 령상 35℃를 웃돌았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고원은 딸기 자람새를 살펴보며 수분이 부족한 딸기나무에는 가끔씩 물을 주군 했다.

고원은 매일 아침 6시에 기상 후 우선 바깥의 온실비닐하우스에 펴놓은 이불을 거둬올려놓는다. 온실의 채광 유지를 위해서이다. 오전에는 분량의 딸기를 따서 도문시중의 과일가게에 배송하군 한다. 귀가 후에는 딸기 채취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접대하고 오후 4시가 되면 또 딸기가 얼지 않도록 비닐하우스 우에 다시 이불을 펴놓고 나서야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다.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게 된 경위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생활수준 향상으로 시교에 나가 과일이나 남새를  채취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채취원을 운영하게 되였죠.”

창업 초기에 그는 500평방메터 되는 비닐하우스 3개 동을 임대하고 남새재배를 시작했고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딸기를 재배했다.

딸기를 재배하기 시작한 리유를 그는 이렇게 밝혔다. “500평방메터 되는 비닐하우스에서 남새를 해마다 적어도 4000~6000킬로그람 생산해낼 수 있고 딸기는 최고로 2000킬로그람 좌우를 생산해낼 수 있어요. 하지만 남새산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로력 원가가 높은 반면 경제효익이 그다지 높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제품 부가가치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딸기재배를 하게 되였습니다.”

현재 그는 1만평방메터의 부지에 7개 동의 딸기비닐하우스를 운영하고있다. 지금까지 이 대상에 도합 100여만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다년간의 탐구과 운영을 거쳐 현재 그는 이미 자신만의 딸기재배 체계를 이루었다. 딸기 육모를 다른 농가에 위탁하고 제품판로도 모두 확보한 상황이다.

그는 “초창기에 제가 자금난, 재배기술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리자보조대출, 재배대상 기획, 제품선전, 기술제공 등 면에서 아낌없는 지지를 준 량수진 당위,정부와 농업기술전문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에 품종을 더 늘이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동업자와 창업할 의향이 있는 모든 이들한테 지금까지 쌓은 재배경험과 기술면의 지식을 무료로 제공해 공동 치부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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