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지원으로 빈곤해탈 성과 다져

2021-04-02 08:49:42

안도현 다양한 경로로

1090명의 일자리 해결



“저희 부부는 재작년에 녕파시 봉화구에 나란히 취업한 이래 년수입이 해마다 10만원에 달하여 지난 몇년간 어깨를 지지눌렀던 빚을 전부 청산했을 뿐만 아니라 소형차를 장만하고 고향집의 낡은 가전과 가구도 모두 새로 바꾸었습니다.”

1일, 타지역 취업이 가져다준 생활의 변화를 자랑하는 안도현 영경향 부구촌 촌민 석수화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지난 2019년 안도현에서는 녕파시 봉화구와 일대일 방조부축 관계를 맺은 이래 로무합작, 기능양성, 전문기술인재 교류 등 다양한 경로로 전 현의 서류에 등록된 빈곤호들에게 봉화구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이 현에서는 봉화구에 취직한 빈곤호들의 려비를 부담한 한편 당지 회사에서 월급외 각종 생활보조를 제공하도록 조률하여 이들의 뒤걱정을 덜어주었다.

“봉화구에서 일하면서 수입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뿐더러 시야를 넓히고 기능을 장악할 수 있었기에 계약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도 수입 걱정이 없습니다.” 석수화는 향후 생활을 희망적으로 내다봤다.

안도현에서는 또한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시작한 이래 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마련하고 창업으로 취업을 이끄는 형식으로 빈곤호들의 취업 및 양로 문제를 해결하고 수입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 현에서는 산업진흥 전략을 시행하여 빈곤층부축 작업장의 규모를 확대한 동시에 재단,  용접, 농촌 전자상거래, 물업관리 등 류형의 기능양성반을 개최하여 빈곤로력의 실용기능을 제고했다. 현재까지 빈곤층부축 작업장 3개를 건설하고 외지로 로무를 떠날 여건을 갖추지 못한 27명을 안착시켰다.

거동이 불편하여 고된 일을 할 수 없는 안도현 신합향 칠정자촌 촌민 맹경묘는 기능양성반에서 기술을 익힌 후 상황버섯 빈곤층부축 작업장에서 간단한 작업을 거들고 있다. 그녀는 “집문을 나서지 않고도 매년 만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에는 작은 지출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는데 현재는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바로 구매합니다.”라며 현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년간 안도현에서는 취업의 객관적인 요구를 발전 수요에 결부해 시민들에게 능률이 높고 편리한 공공 취업봉사를 제공했다. 그 일환으로 ‘취업지원의 달’, ‘춘풍행동’, ‘민영기업 초빙주’ 등 취업활동을 통해 빈곤호들에게 적합한 일터를 알선해주고 23차의 전문초빙회를 개최하여 170여명의 빈곤호들에게 이전(转移) 취업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또한 빈곤호들을 대상으로 35차의 전문양성반을 개최하여 1354명의 기능을 제고시켰는데 이중 109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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