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삼고 다원화 시장 적극 개척
연변범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 올해 판매액 1억 4000만원 예상

2021-04-06 0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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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의 변화와 전염병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회사의 생산, 판매 업적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연변범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가 최근, 위기를 기회로 삼고 다원화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기술혁신에 모를 박으면서 회사의 시장경쟁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있다.

2일, 회사 생산작업장에 들어서니 작업장 안은 기계의 동음으로 가득찼다. 작업장 북쪽켠에 위치한 압출기에서는 반제품인 비닐필림이 감겨나오고 있었고 그 앞에 있는 제대기로는 친환경쓰레기봉지 제품이 만들어져나왔다. 작업장 남쪽켠에서는 포장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종업원들과 제품을 운반하는 소형 차량의 모습도 눈에 안겨왔다. 바깥에는 컨테이너를 실은 대형 차량이 대기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제품생산 절차에 대해 회사 리사장 조광훈씨는 “기계로 원료를 자동적으로 배합해 압출기에 넣어 먼저 반제품인 비닐필림을 생산한 후 반제품을 다시 제대기에 넣어 완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제품 포장을 마친 후 제품을 컨테이너로 실어간다.”고 설명했다.

2002년 7월에 설립된 연변범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는 고급 폴리에틸렌(高级聚乙烯)을 원료로 사용해 주로 량질 친환경쓰레기봉지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전문 제조업체로서 현재 120여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다. 이회사는 도문경제개발구에 위치해있고  총투자는 3.3억원, 6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총건축면적이 6400평방메터에 달하는 2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주로 청결비닐봉지, 식품비닐봉지, 농업용플라스틱박막, 의료용쓰레기봉지 등 6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코스트코(好市多), 월마트 스토어(沃尔玛), 세이프웨이(西夫韦) 등 세계대형소매업체에 자체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수출이 위주인 회사는 최근 기술혁신을 통해 제품 품질을 끊임없이 높이고 시장형세의 호전과 더불어 단일시장으로부터 다원화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주문을 얻어내 제품생산량과 판매량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조광훈씨는 “예전에는 단일한 미국시장이 위주였지만 지금은 미국 뿐만 아니라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등 국가에도 수출하고 2018년부터는 이미 국내시장도 개척하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수출이 95%를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국내시장 비중을 3분의 1 정도로 끌어올릴 타산”이라고 밝혔다.

현재 컨테이너운송량도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그는 “지난해에는 하루에 평균 컨테이너로 10톤 좌우씩 운송했지만 지금은 하루에 평균 30톤씩 나가는 상황으로 올해 제품 운송량이 8000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회사의 제품판매수입이 8000만원에 달했는데 올해에는 제품판매수입이 1억 4000만원 좌우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혁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회사는 이미 성공적으로 ISO9001품질체계인증과 ISO14001환경체계인증을 따냈고 해마다 고객을 맞이하는 제3측 HACCP 심계 및 기업사회책임 심계에도 순조롭게 통과됐다.

향후 타산에 대해 그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기술혁신, 관리혁신에 모를 박고 시장발전에서 앞서 나가야 한다.”며 “향후 선진적인 새로운 기술을 많이 도입하여 회사의 핵심경쟁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항상 회사의 효익과 직원들의 리익을 련결하여 종업원들이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일을 열심히 하도록 조건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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