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녕파 ‘대내무역 수송’ 항로오는 6월부터 운행 재개될 예정
전염병사태로 1년째 중단

2021-04-08 08:55:55

6일, 훈춘시항무국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년 가까이 중단되였던 훈춘-녕파 ‘대내무역 수송’ 항로가 6월부터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훈춘시는 절강성 녕파주산항그룹과 항로물류 령역에서의 긴밀한 합작을 추동하기 위해 그동안 수차례 접목을 다진 데서 ‘훈춘-자르비노-녕파’ 대내무역 다국 화물수송 항로의 정상화 운영 템포를 일층 다그쳤다.

료해에 의하면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 및 녕파세관 등 부문의 고찰단 일행이 일전 훈춘시에서 현지고찰을 진행한 가운데 훈춘세관, 훈춘시상무국, 길림절강내륙항구국제물류유한회사, 세련(훈춘)해운유한회사 등 부문의 주요책임자들이 함께 자리에 모여 훈춘-녕파 ‘대내무역 수송’ 항로 업무의 접목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서는 항로의 개통시간, 대 로씨야 합작협의, 철도운수 비용, 다국운수 서비스, 화물원(货物源) 조직, 정상화 운영의 단계별 목표 등 6개 면으로부터 깊은 교류를 나눴다. 두 지역의 세관 부문에서는 통관수속과 관련 업무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체결하고 항로의 정상화 운영 사업에 대해 최대한의 지지를 해줄 것을 약속했다. 나아가 항로의 회복 시간과 여러 고리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자본운영 등 사항에 대해서도 명확히 함으로써 향후 두 지역간의 항로운수 발전사업에 토대를 마련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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