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지방 합작 산업으로 촌집체와 촌민 증수 실현

2021-07-27 08:33:36

룡정시 동성용진 용성촌, 석정촌과 방조부축단위인 길림건축대학이 련합으로 동성용진의 용성촌과 석정촌에 대학과 지방 합작 산업인 용석농기계봉사농민전문합작사와 용석과수재배합작사를 설립해 촌집체와 촌민 수입을 효과적으로 제고시키며 향촌진흥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 합작 산업을 발전시키게 된 경위에 대해 23일 용성촌 촌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강동철은 촌부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시작된 후 길림건축대학에서는 두명의 촌제1서기를 빈곤촌인 용성촌과 석정촌에 파견했다. 당시 동성용진의 정황을 볼 때 재배호들에게는 현대화된 농기계가 없었는데 이런 상황을 료해한 두 제1서기는 용성촌과 석정촌에 대학과 지역 합작으로 용석(勇石) 농기계봉사 농민전문합작사 대상을 신청하게 됐고 도합 183만원을 들여 13대의 대중형 농업기계를 구입해 대외에 임대를 주는 등 방식으로 수입을 창출했다.”고 소개했다.

2016년 11월에 투입,운영돼서부터 2020년말까지 이 농기계합작사 산업대상은 순수입 99만원을 창출했다.

2017년 용성촌에서는 촌에서 원래 대외에 임대해주던 1000그루의 사과배나무를 회수해오고 용석농기계봉사농민전문합작사에서 8만원의 자금을 주입해 용석과수재배합작사를 설립했고 ‘용석 대학 지역’(勇石校地) 사과배브랜드를 등록하고 브랜드표식, 상표를 만들고 포장작업을 마친 후 온, 오프라인으로 사과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동성용진당위 부서기 황용기는 “방조부축단위인 길림건축대학에서 해마다 교원들의 복리로 사과배를 구매해가고 또 교원들이 자체 인맥을 동원해 사과배를 구입해가게 하는외 주변시장에서도 사과배를 판매하고 위챗,  832빈곤지역 빈곤층부축 제품 판매 플랫폼, 핀둬둬 등 온라인플랫폼에 판로를 일층 확장한 데서 1000그루의 사과배 년간생산액이 2017년 사과배합작사를 금방 세웠을 때의 10만원에서 2020년의 35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 두개 합작사에서는 창출한 수입 가운데서 빈곤호들 리익배당금, 합작사운행 원가 및 촌민들을 위해 납부해준 의료보험, 의외상해보험, 양로보험 등 비용을 뺀 후 기타 수입은 용성촌과 석정촌의 촌 집체 계좌에 넣어 촌 집체경제를 발전시키고 촌민수입을 일층 제고하는 데 사용했다.

6월 29일에 빈곤퇴치 성과 공고 및 향촌진흥을 목적으로 용성촌 촌주재 제1서기로 새로이 파견되여 온 길림건축대학의 장은녕은 “향촌진흥의 시작을 잘 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관건은 우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성과를 공고히 하는 데 있다.”며 “향후 현유의 농기계봉사 농민전문합작사대상과 사과배브랜드 등 전통산업대상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시키는 동시에 촌의 실정에 맞게 향촌관광, 축산업 등 새로운 산업발전대상을 힘써 탐색하며 촌 집체경제 수입과 농가소득을 일층 늘일 타산”이라고 밝혔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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