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장백산 직행 네갈래 정품관광코스 출시
첫 단체관광 기념행사 열려

2021-07-27 08:38:12

23일, 100여명의 관광객을 실은 관광뻐스 2대가 훈춘민족화원호텔에서 출발하여 최종 목적지인 장백산으로 향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경, 훈춘-장백산 단체관광 첫 출발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훈춘시에서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은 1박 2일로 장백산북쪽풍경구, 장백산 천지, 장백산 폭포, 취룡온천군, 록연담, 지하삼림 등 풍경구를 관광하게 된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장백 성경(圣境)을 관광하고 3국의 풍광을 즐기자’를 테마로 훈춘-장백산 직행 네갈래 정품관광코스를 출시하게 된다.

첫번째 관광코스는 ‘첫 서광 맞이, 변경 국토의 옛 이야기 듣자’를 테마로 한 방천-장백산 2박 3일 관광이다. 이 코스는 오대징석상 애국주의 교양→방천 화해 복고풍 렬차 탑승→동방제1촌 방천촌 조선족민속풍정 체험→조선족음식 맛보기 등 순서로 관광하고 룡호각에서 3국을 한눈에 바라보고 난 뒤 두만강 요트 관광, 권하통상구 국문 관광을 마치고 이도백하진에 이르러 취룡화산온천 체험관광을 하게 된다. 그다음에 장백산북쪽풍경구, 장백산 천지, 장백산 폭포, 취룡온천군, 록연담, 지하삼림 등 풍경구를 관광하게 된다.

두번째 관광코스는 ‘국가 차량으로 국문을 관광하고 변경을 둘러보자’를 테마로 한 두만강변경선 2박 3일 자가용관광이다. 이 코스는 장백산북쪽풍경구를 관광하고 이도백하진에서 로천온천을 즐긴 뒤 남평진에서 민속음식을 맛보고 가무를 감상하고 나서 다시 두만강공원에서 중조 국문을 관광하게 된다. 그다음에 훈춘시 방천촌, 룡호각 3국을 한눈에 바라보기, 오대징석상, 권하통상구를 관광하게 된다.

세번째 관광코스는 ‘성경 장백산을 관광하고 신비로운 국가를 탐색하자’를 테마로 한 장백산, 방천, 조선(로씨야) 3박 4일 출경관광이다. 이 코스는 장백산북쪽풍경구, 훈춘 방천풍경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조선 라선시)를 주로 관광하게 된다.

네번째 관광코스는 ‘사랑의 언약, 따뜻한 만남’을 테마로 한 훈춘, 방천, 장백산 3박 4일 입경관광이다. 로씨야에서 출발하여 훈춘에 입경한 후 주로 방천촌, 룡호각 3국을 한눈에 바라보기, 양관평 제방 등 명소를 둘러보고 난 뒤 장백산북쪽풍경구를 관광한 후 훈춘을 거쳐 다시 로씨야로 돌아갈 수 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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