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농업 삼가자만족향 촌민 소득 올려

2021-09-08 09:08:35

“년초에 기업과 2헥타르 되는 단옥수수 재배 주문계약을 체결했기에 판로가 걱정 없을뿐더러 가격도 높다. 게다가 매일 옥수수이삭 껍질을 벗기는 일로 품삯도 받는다.”

립추가 갓 지난 훈춘시 삼가자만족향에서 풍작을 거둔 촌민들이 소득도 오르게 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향촌진흥을 다그치고 촌집체의 산업경제를 장대시키기 위해 삼가자만족향에서는 투자유치 강도를 높여 천순백왕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를 동강자촌에 유치하였다. 이 회사는 촌의 온실하우스 18채를 도급하여 제철이 아닌 채소, 식용균 등을 재배, 양식하는외에 또 촌과 함께 랭동창고를 건설하고 ‘회사+농가+합작사+표준화 생산’ 경영방식을 탐색함과 아울러 산업사슬을 늘여 농민들을 공동치부에로 이끌고 있다.

“발전과정에서 우리는 동강자촌과 그 부근의 적지 않은 촌, 툰의 농민들의 경작지가 습지지대에 있어 쉽게 소득에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알고 농민들이 단옥수수를 재배하도록 이끌었다.”

기업의 책임자는 단옥수수가 성숙기가 비교적 빠르기에 감산피해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생각되여 기업에서는 현대화 가공직장을 설치하고 고온 살균생산라인 두대를 사들였는데 매일 단옥수수 20만개이삭을 가공할 수 있으며 인터넷판매 플랫폼을 만들어 온,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 회사는 동강자, 서위자, 사타자 등 촌의 70여호 농가와 110헥타르 되는 단옥수수 재배 주문계약을 체결하였는데 단옥수수 생산량이 550만~600만개 이삭에 달하고 생산액은 1800만~2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동시에 농민들의 직접적 소득은 60여만원 늘어나고 전 향의 증산증수는 1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날에는 단옥수수를 심어도 판로가 없어 모두 집에서 먹을 만큼 심었지 대량으로 재배하기는 처음이다. 지금 기업에서 매 이삭에 0.50원 가격으로 우리 촌 촌민들과 주문계약을 체결했는데 이것은 보통 옥수수를 재배하기보다 낫다.”

동강자촌당지부 서기 관리화는 이같이 말하고 나서 기업에서는 또 촌민들에게 7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매일 옥수수이삭 껍질을 바르는 일에 80여명의 촌민을 고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득이 오르자 농민들은 재배규모를 늘일 계획을 하고 있는데 래년에는 회사와 300헥타르의 단옥수수 재배 주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밖에 동강자촌에서는 또 현지의 실정에 결부하여 농기계합작사를 설립하고 련합수확기 2대를 사들여 농민들의 추수압력을 덜고 농촌 집체산업경제를 장대시키고 있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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