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추거와 그녀의 논게재배양식 ‘과학기술정원’

2021-09-15 08:58:19

8월말, 길림성 공주령시도어종합재배양식산학연시범기지에서 왕추거의 남편 오민이 방금 잡은 게를 해부하고 있었다.

“이 시기는 시험의 관건적인 단계여서 매일 이렇게 바쁩니다. 잠간 후 왕추거가 오면 그가 당신들에게 상세히 소개해 드릴겁니다.”

오민의 말 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왕추거가 주머니 여섯개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이건 올해 인입한 장강게예요. 우린 이곳 료하게와 대비하여 길림에서도 양식할 수 있도록 할 타산이예요.” 왕추거는 금방 잡아온 게들을 보이며 자기들의 ‘과학기술정원’에 대해 소개했다.

공주령시도어종합재배양식산한연구시범기지는 2017년에 설립되였는데 왕추거 부부의 단위인 길림농업대학, 길림성수산기술보급본소와 공주령시람곡수산양식농민전문합작사가 공동히 건설한 교수 및 혁신, 창업 기지이자 산학연 일체화 도어종합재배양식생산시범구이다. 2019년에 이 기지의 연구팀은 길림성수산기술보급본소에서 다년간 루적한 생산 일선에서의 경험과 결부하고 길림성 특유의 토양, 기후 등 조건에 근거하여 길림성 특색의 벼, 게 동시 재배양식 ‘쌍변 수로+분리식 논판’ 방법을 창조해냈다. 이는 게가 생장하는 구역 면적을 줄일 수 있어 논에서 게를 양식하는 상황에서도 기계화 작업이 가능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방법이 길림성을 대표로 하는 북방의 논게재배양식에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경제수익을 최대한으로 늘일 수 있어 보급할 수 있고 발전 전망이 밝다는 점이다.

최근 2년 동안, 왕추거의 연구팀은 클라키가재(小龙虾) 치어의 중간육성기술을 성공적으로 모색해냈으며 전문 논환경에 적합한 민물게 먹이 상품화를 연구하여 이미 논게에 적합한 단백질, 지방과 메티오닌을 찾아냈다.

올해 이 연구팀에서는 또 처음으로 장강게, 오스트랄리아 붉은가재를 인입하여 길림성에서 논양식을 진행할 데 대해 제기하였는데 현재 실험효과가 좋아 전 성에 보급하는 데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길림농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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