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로산업 규모 2.5조원 달할 듯

2021-09-15 08:45:36

안락하고 건강한 생활 지향


6일, 2021년 지혜강양고봉포럼이 북경 수강원구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은발 경제’(银发经济)를 발전시키고 안락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자’를 테마로 했는바 전국 각지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운집하여 우리 나라 건강양로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둘러싸고 깊이 있는 토론을 벌렸다.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 로령화 발걸음은 명확히 빨라지고 있다.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에서 피로한 수치에 따르면 전국 총인구가 14.1억명인 가운데 60살 이상 인구수는 2.46억명으로서 총인구수의 18.7%를 차지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로령건강사 왕해동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인구 로령화는 우리 나라의 기본 국정으로서 현재 인구수가 많고 증가 속도가 빠르며 차별이 크고 임무가 중한 4가지 특점이 있다.”고 피력했다.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당위 위원이고 북경시 로령사업위원회판공실 부주임이며 로령협회 회장인 왕소아도 포럼에서“현재 인구 로령화의 진척이 날따라 가속화되고 있는바 ‘은발경제’ 발전을 촉진하여 로인들의 건강양로봉사 요구에 만족을 주는 것이 사람들의 공동한 미래상”이라고 말했다.

국가사회과학기금회 ‘양로소비 및 양로산업발전 연구’ 프로젝트소조의 추산에 따르면 2015년 우리 나라 양로산업 규모는 4900억원에 달했는 바 그 뒤로부터  해마다 11.48%의 증가률을 유지하다가 2030년에 이르러서는 2.5조원에 달하게 될 것이다.

중국로령과학연구쎈터 고성운 주임도 포럼에서 “우리 나라 로령군체는 리타성과 자원성 등 2대 가치수요가 있는데 억제상태에 처해있다. 국내 저년령 및 건강 로인군체는 상술한 가치 실현 면에서 비교적 강렬한 소망을 갖고 있다. 미래 이 부분의 로인들은 매우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바 강대한 제2차 창업군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청화대학 만과공중위생및건강학원 상무부원장 량만년은 “현재 국내의 ‘건강양로결부’ 면에 4대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즉 첫째는 통합성 봉사와 부문 직능 분할화간의 모순 즉 자원통합의 문제이고 둘째는 심사 비준 면에서 막히는 부분이며 셋째는 로령화에 적합한 의료보험에 대한 진일보로 되는 개혁이고 넷째는 치료와 양로의 기초적인 봉사의 접근성과 편리성의 부족”이라고 밝혔다.

  제로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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