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련휴기간 주내 관광시장 회복세 보여

2021-09-23 0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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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추석련휴기간 주내 관광시장은 비교적 안정한 회복세를 보였다.

22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이번 추석련휴기간 우리 주는 연인수로 125만 500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하고 3638만 4500원의 관광수익을 창출하여 2019년 동기 대비 각각 68.90%와 65.88% 회복한 수준이다.

주 및 각 현, 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들에서는 사전회의를 소집하고 24시간 당직제를 실행하는 등 관광안전에 만전을 기해 추석련휴기간 주내 관광시장은 시종 량호한 질서가 유지되고 중대, 특대 안전사고가 빚어지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볼 때 민속관광, 친자관광, 향촌생태관광, 변경관광, 야외레저관광 등 레저성, 체험성과 참여성을 두루 갖춘 문화관광상품이 끊임없이 출시되면서 날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내 주민들의 주변관광열정도 불러일으켜 이른바 주객이 공유하는 관광국면을 구축했다.

주내 각 현, 시 및 관광구들에서는 다양한 문화관광행사를 개최하여 흥겨운 명절분위기를 돋구고 주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주의 자연생태환경과 민속풍정을 전시하며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이라는 문화관광 브랜드를 다시 한번 알리는 데 일조했다.

연길시에서는 2021년도 추석민속활동, 모드모아관광휴가촌에서는 천문망원경으로 보름달을 구경하기, 룡정 비암산문화관광구에서는 놀이종목 할인, 말발굽산관광휴가구에서는 로천영화관, 량전백세레저휴가촌에서는 국화꽃 구경과 불꽃놀이, 유룡만관광풍경구에서는 입장권 면제, 화룡 청룡어업관광휴가촌에서는 특가 무지개송어, 돈화시와 도문시에서는 추석 문예공연, 안도현에서는 2021년도 중국조선족추석민속활동 및 제3회 중국·안도 조선족민속문화축제 그리고 홍석봉풍경구에는 단풍잎이 울긋불긋 물들어 관광객들에게 시각적 향연을 선물했다.

다가오는 국경절련휴에 대비해 전 주 문화관광 관련 사업단위들과 풍경구들에서는 계속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민속문화관광, 홍색교육관광, 친자관광, 레저관광, 자가운전 변경관광 등 맞춤형 테마관광상품을 계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고품질 문화관광상품으로 주내 주민들과 주외 관광객들의 관광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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