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콜택시 어디까지 왔나?

2021-09-23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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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전기사가 없는 콜택시가 상해에 떴다. 신에너지차여서 오염가스 배출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인력지출도 적어 승차료가 내려올 수 있다. 진정한 무인 콜택시의 대규모 상업화가 점차 우리 곁에 다가설 전망이다.

상해시민들은 ‘달리는 무우’(萝卜快跑) App를 리용해 매일 9:30- 23:00 사이에 가정구 시험응용 도로구간에서 무인 콜택시를 체험할 수 있는데 시험 승차점 150개 사이를 오간다고 한다.

일전 상해에서 무인 콜택시를 리용한 해방일보 기자 리엽의 체험담을 들어보자.

그날 나는 가정구 묵옥남로 888호인 상해 국제자동차성청사에서 출발해 약 6킬로메터의 자동운전 시험응용구간을 체험했다. 자동운전차는 보통의 콜택시와 다른 점이 없었다. 운전석에는 한명의 안전원이 앉아있었고 나는 뒤좌석에 앉았다. ‘출행 시작’이라는 글자가 뜬 전자판을 누르니 차가 출발했다.

체험로정에서 무인 콜택시는 4차례 신호등을 만났는데 모두 자주적으로 미리 멈춰섰다. 굽인돌이에서는 자각적으로 미리 방향등을 켰고 가끔 속도를 내기도 했으며 차도를 변경하기도 했다. 앞에 차가 밀리면 자동으로 속도를 줄였다. 비 속에서 10분간 운행했지만 안전하게 나아갔다. 안전원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시종 손을 운전대 가까이에 대기하고 있었다.

이튿날 또 시민의 신분으로 ‘달리는 무우’(萝卜快跑) App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차량을 호출하니 5초도 안 걸려 주문을 접수하는 차량이 있었다.

‘바이두Apollo’가 이번에 상해에 진출하게 된 것은 주요하게 상해의 정책과 환경의 역할이 크다. 자률주행자동차 산업발전 고지로서의 상해는 이미 25개 기업, 234대의 차량에 도로 테스트와 시험응용 자격을 내주었다. 기업과 면허수가 전국의 앞자리에서고 있다.

‘바이두Apollo’ 자동운전이 진정으로 노리는 목표는 사용자가 수억명이고 규모가 수천억에 달하는 콜택시 시장을 뒤흔드는 것이다. 하지만 무인 콜택시가 진정으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무인상태여야 하는 게 전제이다.

북경시에서는 시험구간에서 무인 콜택시 운전석에 정말로 운전자가 없다. 바이두 창시인인 리언굉은 올해 “미래 3년간 30개 도시에 진출하고 3000대의 무인 택시를 풀어놓으며 300만명의 사용자를 위해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선포했다.

진정한 무인 콜택시의 대규모 상업화 운영은 조만간에 시험구간에서 중심구역으로 확대되고 차량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기업들의 능력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책도 봉사대상도 점차 확장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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