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우세 발굴해 고부가가치 창조
연변장백산복흠우송이식품 송이버섯 심층 가공에 박차

2021-10-12 08:27:38

일군들이 작업장에서 송이장을 포장하고 있다.


지난 16일, 안도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연변장백산복흠우송이식품실업유한회사에 들어서니 생산일군들이 작업장에서 한창 갓 구매해온 송이를 세심하게 분류하고 다듬는 작업에 골몰하고 있었다. 값비싼 신선한 송이버섯은 심층가공을 거쳐 송이술, 송이장 등 식품으로 변신되여 훨씬 비싼 가격으로 국내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안도현은 야생 송이가 많이 나고 품질도 좋았지만 일반적으로 단순 매매가 위주이고 군중들이 자발적으로 채집하고 판매하면서 제품 심층가공 산업사슬을 이루지 못했고 표준화 생산과 브랜드 효과가 역시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해 안도현 명월진 태생인 로혜무는 현황에 대한 조사연구를 거쳐 기회를 다잡고 2000여만원을 투입해 전문 송이가공기업인 연변장백산복흠우송이식품실업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송이술, 송이장, 랭동송이, 말린 송이 등 계렬제품을 생산했다. 지난해 9월에 생산에 투입한 이후 안도현의 귀향창업 대부금, 생산 재개 조력 지원 등 전방위적인 정책지원으로 신속하게 생산에 투입하고 효익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회사+합작사+농호 생산 판매 일체화’의 발전 경영 모식을 취하고 송이를 정밀 포장하고 심층 가공하면서 송이제품 개발과 브랜드 조성에 힘써왔다. 이로써  송이제품의 가공 산업 사슬을 넓히고 제품부가가치를 증가하여 안도현의 송이산업이 작고 분산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이들은 지방특색 록색 식품의 생산과 연구개발을 앞세우고 국내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수십종의 지방특색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원화된 제품체계를 건립했다. 현재 이들의 제품은 북경, 상해, 광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국외 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회사 로혜무 리사장에 따르면 올해 이들은 ‘안도의 맛’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토대로 새로운 지방특색 식품을 부단히 연구, 개발하려 계획하고 있으며 년내 국내에 100개 이상 위탁판매소를 설립하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로혜무 리사장은 “올해 판매액을 5000만원에 도달시키며 이로써 안도현의 송이산업을 발전 장대시키고 제1, 2, 3산업의  융합발전으로 기업 효과성과 사회 효과성의 윈윈을 실현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한옥란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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