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3D인쇄’ 기술로핍진한 치아 만든다

2021-10-21 09:02:40

일전 2021년 중관촌포럼에서 2020년도 북경시과학기술진보상 시상식이 있었는데 ‘AI+3D인쇄’기술로 치아를 만드는 기술이 1등상을 받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실한 치아로 고생하거나 치과에 가기를 꺼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북경대학 구강병원이 남평항공항천대학 등 기구와 손잡고 ‘복잡한 구강복원체의 인공지능 설계와 정밀, 핍진한 제조’라는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내고 북경시 기술발명 1등상을 받은 것이다.

20년 전에만 해도 우리 나라는 구강 디지털복원 령역의 관련 제품을 거의 국외수입에 의지했다. 하지만 오늘날 국산 관건기술제품은 국내의 공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일부는 국제 선두수준에 도달했고 더우기 중국 자주 첨단구강의료기술장비는 전세계 치과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돌파했다.

북경대학 구강의학원 구강의학 디지털연구쎈터의 부주임이며 주임의사인 손옥춘 교수는 우리 나라의 이 면의 기초연구와 상품개발이 국제 경쟁력이 부족하고 의치 제조에서 국외수입에 의거하는 등 핵심기술이 부족한 점에 비추어 2001년부터 국내 대학교와 기업들과 손잡고 옹근 의치부터 착수해 국부 의치, 고정 의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시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이 독창적으로 연구, 개발한 복잡한 구강복원체 인공기능설계 앱, 전용3D인쇄 공예설비와 생체모방 산화지르코늄 재료는 이미 디지털 의치의 복원을 더욱 효과적이고 편안하고 보기 좋게 할 수 있다.

관련 조사보고에 따르면 우리 나라 35세 이상의 성인 평균 4.7개의 치아가 손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강 복원체, 의치 즉 가짜치아가 현재 인류가 씹는 기능을 다시 찾거나 이어가는 데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시급하고 폭넓은 수요량을 보인다. 오랜 기간 다방면의 끈질긴 연구를 거쳐 손옥춘연구진은 의치제조과정을 부단히 최적화해가면서 최종 인공지능과 립체인쇄 기술을 함께 도입, 치아가 불편한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치아를 선물할 수 있게 되였다.

오늘날 여러가지 해결방안으로 연구, 개발해낸 8가지 종류의 제품들은 완전히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을뿐더러 해외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생체모방 산화지르코늄 재료 제품은 이미 120여개 국가에 수출되는데 매년 근 1000만개의 의치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과학기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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