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삼농’ 발전에 힘실어줘

2021-12-07 11:13:11

전 주 공급판매합작사 분야

전자상거래매출 3억 9000만원

물류 영업액 4억 6600만원

기업 위해  다양한 봉사 제공

농산물 브랜드 창출 탄력받아



최근년간 주공급판매합작사는 고유의 전자상거래를 힘껏 발전시킴과 아울러 신형 업종의 전자상거래 방식을 적극 활용해 우리 주 농산물 류통문제에 광활한 무대를 마련해주었다. 또한 정보류, 자금류, 물류, 상업류들로 구성된 새로운 류통과정이 형성되면서 연변지역 ‘삼농’ 경제발전을 유력하게 추동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전 주 공급판매합작사 계통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3억 9000만원, 물류영업액은 4억 6600만원에 달했다.


◆832플랫폼 통해 소비빈곤층 부축 촉진

재정부, 국무원 구빈판공실,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본사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빈곤층 부축 832플랫폼은 정부구매 정책을 리용해 빈곤지역의 농부산품의 판로를 열어주는 플랫폼이다. 832플랫폼에 들어가면 안내지도에 근거해 해당 지역을 클릭하고 당지 특색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데 상품을 클릭하면 상품 생산기업의 상세한 정보와 농산물의 재배환경이며 영양성분표 등이 밝혀져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상품들은 조리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여있다.

“832플랫폼에서 올해 10월까지 매출액 1000여만원을 실현했는데 이는 회사 전체 매출액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셈입니다.”

11월 29일, 연변농악생태농업유한회사 총경리인 고석동은 플랫폼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며 말했다. 왕청현에 위치한 이 회사는 지난해 5월에 플랫폼에 정식 입주하면서 입쌀, 버섯, 잡곡 등 20여개 종류의 농산물을 주로 판매하면서 100여가구 농호의 치부를 이끌고 있다.

주공급판매합작사는 입주의향이 있는 빈곤층 부축 농산물기업을 플랫폼에 가입시키고 우리 주 빈곤현(시) 빈곤층 부축 농산물기업들이 ‘빈곤층부축832’ 플랫폼을 활용해 판매경로를 확장하도록 했다. 현재 101개 기업이 832플랫폼에 가입했고 도합 611개 종류의 상품을 플랫폼에 올렸는데 올해 지금까지 8000여만원의 거래액을 실현했다.

또한 주공급판매합작사는 중국공급판매전자상거래유한회사와 적극 련계하여 관련 업무책임자를 초청해 832플랫폼 운영에 관한 강습을 조직해 입주 기업들이 플랫폼 운영 기본기능을 숙련하게 익히게 함으로써 빈곤층 부축 농산물의 매출을 크게 제고시켰다.

동시에 플랫폼 생산판매 접목활동을 활발히 조직했다. 국무원 구빈판공실의 인증을 받은 주내 29개 빈곤층부축 농산물기업을 조직해 북경에 가 빈곤지역 농부산품 접목회에 참가해 농산물 판매를 촉진했다. 이외에도 입주기업을 조직해 장춘농업박람회에 참가했고 북경, 녕파, 상해, 광주를 찾아가 농특산물전시판매회에 참가해 70여만원의 매출액을 실현하기도 했으며 400여만원의 주문건을 체결했다.

◆소형 기업 부화 농산물 판로 확장

주공급판매합작사는 주공급판매전자상거래창업부화단지를 건설하고 창업인원과 소형 기업을 도와 창업부화를 실현했다. 현재 부화단지에는 이미 3개 기업이 입주해 온라인 상업무역, 오프라인 도매, 사회구역 위챗 구매, 라이브커머스 등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부화단지는 소형 창업기업의 투자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판공장소를 제공해줌으로써 간접적으로 부분적 기업 혹은 개체에 효과적인 자금지지를 제공해주었다.

그리고 연변공급판매전자상거래유한회사를 설립했는데 이 회사는 산하에 14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전문합작사+공급사슬+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의 산업사슬 경영모식을 건립함으로써 농부산품의 재배, 구매, 생산가공, 공급사슬관리, 판매업, 관광업을 일체화한 종합적인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회사의 경영봉사 총수입은 7000만원에 달하는데 그중 농부산품 판매수입이 4000만원에 달했다.

연변겸복전자상거래유한회사가 바로 주공급판매합작사의 부화기업이다. 연변겸복전자상거래유한회사 책임자인 로자옥은 항주에서 10여년간 마케팅관리에 종사하다가 고향의 농산물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해보려는 생각으로 돌아오게 되였고 올해 5월에 관련 부문의 부축하에 부화단지로 입주하여 틱톡로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했다.

“연변의 농특산물을 파는 왕훙들을 더욱 많이 양성하고 연변의 농특산물의 막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11월 30일, 로자옥은 틱톡에서 인기가 있어 잘 팔리는 상품을 팔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 상품은 ‘연변’ 특색이 있는 상품만 고집해 판매하고 있는데 향후 더욱 많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진행자들을 자기 팀에 가입시켜 연변 상품을 전국 각지에 널리 알리고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훈춘공급판매전자상거래 공급사슬 종합봉사 플랫폼은 기업을 위해 홍보, 정보발부, 조회, 상품교역 등 봉사를 제공하는데 현재 이미 42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플랫폼은 또 ‘범, 표범의 고향’ 미니앱을 개발해 온라인 운행을 실현했다.

안도현공급판매합작사는 ‘안도e가’ 사회공유플랫폼을 구축한 뒤 전국본사 ‘공급판매e가’와 접목을 실현했는데 플랫폼의 2000개 경영주체는 올해 농산물 매출액 1000여만원을 돌파했다.

왕청현공급판매합작사와 전자상거래기업은 토보단지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합작 경영하고 있는데 올해에 만해도 2000만원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화룡시공급판매합작사는 ‘공급판매e가’ 위챗단체방을 만들어 정보발부, 자원통합, 전시판매 등 사업에서 량호한 조직역할을 발휘했다.

전반 공급판매분야의 끊임없는 노력하에 우리 주 농산물 브랜드 창출이 탄력을 받아 힘찬 발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저명상표 1개, 성급 유명상표 2개를 가지고 있고 ‘길림성 공급판매합작사 ‘길자호’ 공급판매 특색 금패 농산물상’ 8개를 획득했으며 훈춘 ‘범, 표범의 고향’ 브랜드는 전국 본사로부터 ‘금멜대’ 개혁공헌상을 수여받았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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