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초심광장’ 사용에 투입

2021-12-07 11:36:16

홍색교양기지 등 장소로

활발하게 사용될 예정


3일, 연길초심광장이 정식 제막됐다. 원 예술극장 남측 문화광장을 개조해 건설한 ‘초심광장’은 연길시가 광장을 승격, 개조한 성공적인 사례로 도시품위를 높이고 도시매력을 발산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당창건 100돐을 맞이하여 연길시당위 당학교, 연길시 건공가두 당사업위원회는 연길시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와 련합하여 ‘초심광장’을 건설했다. ‘당건설+문화+선전+레저’등 기능을 일체화한 진지로 건설하고 애국주의교양기지 뿐만 아닌 당원, 군중의 활동진지 나아가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초심을 실천하는 진지로 건설하려는 것이 광장을 개조한 취지이다.

광장의 총면적은 8000평방메터로 ‘초심 찾기 구역’, ‘초심 단련 구역’, ‘초심 터득 구역’, ‘초심 실천 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여졌다. ‘초심 찾기 구역’은 연길감옥항일투쟁기념비, 탈옥투쟁 주제조각, 탈옥투쟁력사전, 탈옥투쟁 서화이야기 및 탈옥투쟁에서의 중요한 력사인물 사적 소개 등 내용들로 구성되였다. ‘초심 단련 구역’은 광장 량측에 있는데 주로 백년 당사를 회고하고 1차 당대회부터 19차 당대회까지의 휘황한 력사를 전시했다. ‘초심 터득 구역’은 광장의 관람석 웃쪽에 펼쳐진 책모형의 커다란 조각이 세워져있는데 책면에는 ‘입당선서문’과 ‘동북항일련군정신’의 주요내용이 적혀있었다. ‘초심 실천 구역’은 광장의 핵심구역으로서 홍색교양기지, 당원군중봉사기지, 초심을 실천하는 주요진지이다. 광범한 당원, 군중들은 이곳에서 홍색교양을 받고 아울러 주제당일, 문화체육, 편민봉사 등 활동을 활발히 펼치게 된다.

이외에도 광장의 동북쪽 구석에 공공화장실을 건설하여 다년간 광장활동에 참가하는 군중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주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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