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열기로 양사육산업 새길 개척

2022-01-18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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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룡정시복원축산업유한회사 총경리 란해성이 양사에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12년에 룡정에 돌아온 룡정시복원축산업유한회사(龙井市福源牧业有限公司) 총경리 란해성(30세)은  양사육 산업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양을 키우기 시작했고 브랜드화, 표준화 운영을 견지하면서 창업, 치부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올해에 서퍽양 (萨福克羊)을 300마리 도입했다. 서퍽양은 살이 많고 출육률이 높으며 빨리 자라고 적응능력이 좋다. 현재 양사에 도합 700마리의 양이 있는데 점진적으로 현지 기후와 환경에 잘 적응하는 품종으로 교체중이다. 현재 회사의 년간 판매액은 1800만원이다.”

12일에 만난 란해성이 이같이 회사에 대해 소개했다.

2012년에 고향 룡정으로 돌아온 란해성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양고기 품질이 각이한 것을 발견했다. 어떤 것은 양사에서 사육해 키웠고 어떤 것은 자연방목으로 키웠으며 사육한 방식에 따라 양고기 품질에 차이가 많았다.

란해성은 “연변소고기는 중국국가지리표지제품이다. 우리의 양고기는 왜 브랜드화의 길을 걷지 못할가 생각했다.  브랜드화, 표준화, 규모화 운영을 하고 원산지추적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해내야 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창업 당시를 회억했다.

2014년, 란해성은 굳건한 의지와 자신심을 가지고 아버지과 함께 440만원을 투자하여 룡문가두 하서사회구역에 랭장창고, 도축작업장, 양사를 건설하고 사육, 도축, 가공, 판매를 일체화한 복원축산업유한회사를 설립했다.

회사가 설립된 후 란해성은 매일 아침 4시, 5시에 신선한 양고기를 단골상호에 배달하였고 새로운 고객 유치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또 방역과 사육기술에도 공을 들였는바 연변대학농학원 동물과학계, 연변대학동물의학계의 교수들로부터 기술지도를 받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룡정시에 사육부터 도축, 가공, 판매까지 가능한 회사가 있음을 알게 되였고 많은 사육호, 상호들이 그와 합작협의를 달성했다.

란해성은 “브랜드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곤(燚坤)’표 양고기를 등록했다. 등심, 다리살, 갈비 등 부위를 세부적으로 분할하여 진공포장을 하고 선물용 포장세트제품을 내왔다. 현재 ‘일곤’표 양고기는 연길백화청사슈퍼, 연길백화청사 룡정슈퍼에서 판매되고 판매점은 룡정, 연길로부터 화룡, 훈춘, 도문 등 주변지역으로 확장돼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일층 없애고저 란해성은 또 원산지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식품원산지, 생산, 포장, 검험, 감독관리, 운수, 판매 등 뭇 고리를 추적 가능하게 하였고 식품안전정보 데이타베이스를 건립했다. 이에 대해 란해성은 “고객들은 포장 우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양고기의 전반 ‘생애’를 료해할 수 있다. 사육호, 도축장, 가공공장 등 정보를 볼 수 있어 진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면서 자신 있게 터놓았다.

현재 룡정시복원축산업유한회사는 연변대학농학원 동물과학계, 연변대학 동물의학계와 손잡고 본지방 기후와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양 품종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고 해당 연구의 교수과학연구기지로 선정되였다.

  글·사진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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