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소 사육기반 확대 친환경 사육에 주력

2022-01-26 15:51:11

14일, 연길시 조양천진 삼봉촌의 산속에 위치한 연변홍조지혜축목유한회사 목장의 암소번육 축사에는 수소만큼이나 되는 몸체를 자랑하는 연변소들이 한창 사료를 먹고 있었다.

연변소만 사육하고 있는 회사라고 들었는데 몇마리의 젖소도 눈에 띄여 웬일인지 궁금한 찰나에 회사 과학연구단체 성원이자 목장관리자인 한철수는“연변소들을 체외에서 인공수정하고 다시 그 배태조직을 저 젖소들에 이식하여 젖소가 생육하도록 합니다. 비록 젖소한테서 태여나지만 순종의 연변소랍니다”고 설명했다.

총 투자액이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연변홍조지혜축목유한회사는 연변소 산업발전을 주도하고 연변소 사육기반 확대와 친환경 사육에 역점을 둔 회사이다.

2020년 8월에 성립되여 현재 지혜축목조양천목장과 지혜축목의란목장을 소유하고 있고 부지면적은 도합 21만평방메터에 달하며 740마리의 연변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변소사육에 있어서 선진적인 과학기술이 뒷받침해야만 연변소 산업의 발전장대를 이룰수 있고 경쟁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판단하에 원 연변대학 농학원 원장이였고 중국연변소종자질량자원개발리용학과 혁신인재영입기지공동건설플랫폼(中国延边黄牛种质资源开发利用学科创新引智基地共建平台) 책임자이며 박사생 지도교원인 엄창국 교수와 손잡고  홍조연변황소연구원을 세우고 엄창국 교수를 원장으로 한 종합자질이 높고 혁신능력이 강하며 영향력이 큰 연변소 연구단체를 영입해 선진적인 기술력으로 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현재 연구원은 번육프로젝트연구소, 영양및사료연구중심, 지혜축목기술연구중심, 환경및유리비료연구중심, 질병예방통제연구중심, 소고기계렬상품연구중심과 소고기브랜드전략연구중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뒷받침으로 회사는 연변소 과학기술성과 전환시범기지, 길림성의 유일한 연변소 배태생산실험실 및 배태생산허가증을 소유한 기업이자 우리 주 무항생제 사육 시범기지로 거듭났다.

일전에는 또 수정란 이식, 번육, 사료영양, 환경조절, 질병예방 등 8가지 기술을 토대로 한 “일품연우(首品延牛)” 브랜드 구축 기술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정육점을 세웠다.

정육점에서 금방 도살한 소고기를 보여주면서 엄원장은“이걸 보십시오. 이런 소고기는 마블링(근내지방)이 섬세하고 고르게 잘 분포되여 육질이 부드럽고 맛 또한 일품이지죠”라며 자랑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전에 도살한 소가 958킬로그람에 달했는데 이는 연변소도 기술력이 받침되면 몸집이 큰 소로 비육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신심을 안겨주었다며 기뻐했다.

이처럼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생산해내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들었다. 엄창국 원장은“ 품종이 품질을 결정하는 관건점이다”고 말하며 회사는 고급육 유전자를 가진 우량 송아지를 어떻게 비육하는 데에 착력해 특급 종사소와 1급 암소를 리용해 송아지를 번식하고 6개월가량후 젖을 뗀 송아지의 위의 발육, 근육의 발달, 특히는 골격의 형성에 각별히 신경쓰며 선진적인 사육기술로 비육했다고 소개했다.

초창기 200마리정도 연변소 사육 규모로부터 짧은 시간내에 700여마리로 성장시키고 새해에는 1000마리의 목표를 세운 회사는 향후 5년의 발전을 통해 년간 량질비육우 출하량 8000마리, 고급비육우 출하량 1000마리의 건설목표와 년간 번식가능한 어미소 1000마리로 발전시킬 목표를 밝혔다.

이 외에도 기업이 발전장대해야 할 뿐만아니라 사회책임도 함께 리행해야 한다며 향후 점차적으로 목장을의란진으로 옮겨가고 연변소를 담체로 주변 농호들을 이끌고 향촌진흥을 이끌어갈 타산도 터놓았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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