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대련-무한 항공편 새로 개통

2022-05-11 08:50:29

부분적 국내선 운행 회복


10일 오후 15시 50분, 남방항공에서 집행 및 운행하는 연길-대련-무한 CZ8750 항공편이 176명의 승객을 싣고 연길공항에서 리륙해 대련을 경유, 무한에 최종 착륙하게 된다.

이는 연길공항이 58일 만에 사회적 관리통제에서 벗어나 국내선을 재차 운행하게 됐음을 의미하며 또 올해 여름시즌에 들어 첫 국내 정기항로선이 새로 개통되였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료해한 데 의하면 10일 연길공항에서는 도합 리착륙 4차를 완수하고 연길-대련-무한, 연길-청도 항공편을 성공적으로 운행시켰다. 매주 화, 목, 토에 운행되는 이 항공편의 기종은 보잉737-800이다.

무한-대련-연길 항공편은 CZ8749으로 12시 5분에 무한에서 출발하여 대련을 경유, 15시 15분에 대련에서 리륙하여 16시 50분에 연길에 최종 도착한다. 연길-대련-무한 항공은 CZ8750으로 17시 40분에 연길에서 출발하여 19시 15분에 대련에 도착, 22시 55분에 무한에 도착한다.

한편 국내 항공편 운행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연길공항에서는 시종일관 상급의 방역조치를 엄격히 실시하고 항공시장의 변화와 형세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판단함과 동시에 지역정부 및 기타 항공회사와 적극 협력하여 방역의 최전선에서 관문을 고수함으로써 방역의 성과를 다졌다.

연길공항 운수부 해당 책임자는 “연길-대련-무한 항공편의 새로운 개통은 연길공항에서 우리 나라 중부지역으로 향하는 항공망의 공백을 메웠다.”면서 “운행집행의 담보와 더불어 방역을 엄격히 틀어쥐는 전제에서 ‘첫 홍색항공관광시범공항의 항로개발계획’을 계기로 항로선 개발강도를 부단히 높이고 지역정부의 문화관광부문, 항공회사 등 관련 부문과 손잡고 항공시장을 개척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에 일조하여 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이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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